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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한수원 경주본사, 사옥 건설사업 설명회 가져

양북면 주민들 참석으로 화합의 장 마련
이은희 기자 / leh8898@hanmail.net입력 : 2012년 06월 29일
한국수력원자력(주)(이하 한수원)은 6월 29일 오후2시 경주시 양북면 복지회관에서 경주시와 시의회, 경북도 관계자와 지역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본사사옥 건설사업 설명회를 가졌다.

경주시 양북면 장항리에 건축될 한수원 본사사옥은 부지면적 15만7천㎡, 연면적 7만5천㎡, 지하1층 지상12층으로 임직원 1000여명이 근무하게 되며, 정부의 친환경 정책기준을 훨씬 상회하도록 쿨튜브시스템, 윈드터빈과 같은 28가지의 친환경 기술을 적용함으로써 연간 3천톤 이상의 탄소 배출량저감과 냉난방, 조명에 신재생에너지를 30%이상 적용하는 초 에너지절약형 건물로 계획되어 있다.

특히 이번 설명회는 지난해 한수원 본사 이전 문제와 관련, 갈등을 극복하고 최종 확정된 사옥 건설사업 발표를 하게 돼 양북면발전협의회와 부녀회에서 적극 동참하면서 그 의미가 컸다.

이날 한수원 송재철 경영관리본부장은 인사말을 통해 “한수원 본사사옥 건설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하여 경주시민과 국민들에게 신뢰를 더욱 더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고 경주시에서는 우병윤 부시장이 축사를 했다.

한편 김상조 본사이전추진실장이 사업추진 경과보고를 했으며
한수원 본사는 금년 말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시공자 선정 후, 내년 1월 본격적인 건설을 시작하여 2015년 12월 준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영상`편집] 김동현 기자
이은희 기자 / leh8898@hanmail.net입력 : 2012년 06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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