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4-21 20:09:30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교육/청소년 > 초.중.고등학교

선덕여자고등학교 1학년 자기주도형 수학여행실시

내가 꿈꾸는 여행, 나만의 여행!
윤승원 기자 / gbn.tv@hanmil.net입력 : 2012년 07월 04일
지난 5월 29일부터 6월 1일까지 선덕여자고등학교 1학년(241명)학생들은 본교에서 금년부터 실시한 자기주도형 수학여행에 참가했다.

그 동안의 천편일률적인, 보여주는 수학여행에서 벗어나 학생들의 주도적인 의견제시와 담임교사들의 주도면밀한 계획아래 테마형태의 수학여행으로 전환하여 여러 가지 효과를 거두어보자는 취지에서 실시된 행사였다.

학생들은 평소의 학교생활과 가정생활에서 벗어나 급우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긍정적인 사고를 확립하여 자신의 미래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귀중한 시간을 가졌다.

서울 문화권 탐방 팀과 남도문화권탐방 1팀, 남도문화권탐방 2팀, 강원문화권탐방 팀 등 총 4개 팀으로 조직된 이번 수학 여행단은, 1학년 학생들이 입학한 3월부터 반별로 다양한 의견을 조율하여 최종적으로 4개 팀으로 확정되었다. 그 때부터 학생들과 담임교사는 여러 희망코스를 도출했고 최종 코스가 확정된 뒤에는 담임교사들은 토요 휴무일을 이용하여 현장 답사를 다녀왔다.

여행지를 선택하고 의견을 나누는 과정에서 학생들은 여러 가지 작은 불만들을 토로했으나, 최종적으로 여행지가 정해진 후에는 자체적 프로그램을 계획하는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 선덕여고 수학여행
ⓒ GBN 경북방송

↑↑ 선덕여고 수학여행
ⓒ GBN 경북방송

서울 문화권 탐방 팀은 국립중앙박물관 견학과, 세계문화유산인 조선의 왕릉을 둘러보았고, 또한 인사동거리 경복궁 광화문 등을 둘러보며 경주에서는 접하기 어려운 뮤지컬을 관람하는 등 문화적 혜택을 충분히 접한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는 후문이다.

남도문화권탐방 1팀은 부산을 기점으로 아쿠아리움을 견학한 후 뮤지컬을 관람했고 통영으로 이동해 한산대첩기념관과 동피랑 마을을 구경한 후 선운사로 옮겨가 둘러본 후 갯벌체험을 하기도 했다.

남도문화권탐방 2팀은 현대자동차견학을 시작으로 역동적으로 움직인 팀이었다. 통영에 도착하여 요트 세일링을 체험했고, 외도를 구경한 후 통영으로 다시 돌아와 동피랑마을과 통영문화마당을 둘러보기도 했다.

강원문화권탐방 팀은 평소 먼 거리 때문에 접하기 어려운 곳 인만큼 학생들에게 아주 뜻 깊은 시간이었다는 평가이다. 영월 선암마을 둘러보았으며 병방치 전망대를 견학했고 아리랑 전수관에서 아리랑에 대해서 배우는 소중한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또한 폐광촌에 마련된 레일바이크를 타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도 했으며, 돌아오는 길에는 대관령 양떼 목장에서 아름다운 추억을 남기기도 했다.

보통 수학여행은 다녀오면 그것으로 끝나버리지만, 올해 자기주도형 수학여행을 다녀온 학생들은 오랫동안 한결같은 목소리로 이번 여행의 유익함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는 상황이어서 성공적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윤승원 기자 / gbn.tv@hanmil.net입력 : 2012년 07월 04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시로 여는 아침
청명하던 하늘 먹구름 몰려와 빗줄기 우두둑우두둑.. 
극장 문이 열리자 사람들이 쏟아져나오고 피부에서 붉은빛이 번져 .. 
현관문을 열고 들어선다 텅 빈 복도에서 잠시 마음을 내려놓는다 방으로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상호: GBN 경북방송 / 주소: 경북 포항시 북구 중흥로 139번길 44-3 / 대표이사: 진용숙 / 발행인 : 진용숙 / 편집인 : 황재임
mail: gbn.tv@daum.net / Tel: 054-273-3027 / Fax : 054-773-0457 / 등록번호 : 171211-005850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1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진용숙
Copyright ⓒ GBN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