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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일자리창출이 최고의 복지행정!

2012년 일자리창출 추진보고회
이은희 기자 / leh8898@hanmail.net입력 : 2012년 07월 04일
경주시는 7월 3일 4일 양일간에 걸쳐 우병윤 부시장 주재로 성공적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2012년 상반기 추진실적 및 향후 일자리창출 추진 보고회를 가졌다.

보고회는 2012년 상반기 추진실적, 향후 사업계획, 역점사업 등, 보고 순으로 이어졌으며, 보고회를 통해 보다 더 질 높은 일자리 창출을 위해 개최했다.

이날 상반기 추진실적으로 지역공동체, 환경지킴이, 산불예방 등 친서민 취약계층 일자리 3252개, 기업유치 및 사회적기업 육성 등 생애일자리 창출 1201개, 국책사업 및 첨단산업, 전략산업 육성 등 생산형 일자리 3005개, 총 7458개 일자리를 창출하여 2012년도 목표의 79.5%가 달성된 것으로 나타났다.


↑↑ 일자리창출 보고회
ⓒ GBN 경북방송

↑↑ 일자리창출 보고회
ⓒ GBN 경북방송

최양식 시장은 민선 5기 임기 내 일자리 공시를 통하여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일자리 4만개를 만들어 지역의 취약계층 보호와 청년층 실업난 해소에 힘쓰겠다고 밝힌바 있는데, 임기 2년이 지난 지금까지 2만 3천개를 창출하여 목표달성을 위한 일자리 창출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특히, 권역별 산업단지 조성(13개)을 통해 현대중공업 계열 힘스, 이스트밸리티아이, 영국 징콕스 등 우량기업들을 유치해 1000여명의 고용을 증대했고,

서한NTN베어링 준공되는 10월경에는 더 많은 청년일자리 창출로 실업난 해소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방폐물 관리공단 조기 이전, 한수원본사도 ‘13년까지 임시이전을 완료토록 하여 고용증대에 역점을 두고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말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경주지역 실업률이 0.5%, 고용율이 60.3%로 실업자 없는 살기 좋은 도시라는 평가와 더불어, 고용확대 및 시민 소득증대로 이어져 시민의 삶의 질이 크게 개선된 것으로 보인다.

경주시는 고용율 65% 목표를 설정하고 권역별 특화된 산업단지를 조기 완공하고 우량기업을 지속적으로 유치, 맞춤형 일자리 발굴, 구인·구직 미스매치 해소를 위한 취업지원 등에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우병윤 경주 부시장은 “제대로 된 좋은 일자리를 직접 제공하거나 우량기업을 유치하여 안정적 일자리에 취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최고의 복지행정”임을 강조했고, “간부공무원들에게 좋은 일자리가 더 많이 창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은희 기자 / leh8898@hanmail.net입력 : 2012년 07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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