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4-21 08:00:43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사회 > 환경

경주시 꽃밭속의 음악회 공연

순수한 자태와 아름다운 향기를 내뿜는
동궁과 월지 주변 연꽃 만발

윤승원 기자 / gbn.tv@hanmil.net입력 : 2012년 07월 06일
경주시는 기존의 사적지만으로는 관광객 유치에 한계가 있다고 판단하고, 동부사적지 일원(동궁과 월지 주변)과 서출지, 통일전 등에 또 다른 볼거리 제공을 통한 관광객 유치증대로 지역경기 활성화 도모를 위해 6만여㎡의 연꽃단지를 조성해 연꽃이 한창 피고 있다.

연꽃단지에는 홍연, 백연, 황연, 수련 등의 연꽃이 6월 20일부터 꽃망울을 터트려 고고하면서도 순수한 자태와 아름다운 향기를 내뿜어 고도 경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연출해 새로운 웰빙 산책코스로 각광을 받고 있다.


ⓒ GBN 경북방송

ⓒ GBN 경북방송

연꽃은 고요한 수면위에 고개를 내밀어 정갈한 자태를 보이고 여름의 낭만과 정취를 더해준다.

진흙 속에 뿌리를 내리고 깨끗한 모습으로 피어나는 연꽃의 향기와 순수한 자태를 카메라에 담기위해 전국에서 많은 사진작가들과 관광객들이 찾아와 고도 경주에서 멋진 여름의 추억을 만들고 감동을 느낄 수 있는 관광명소로 부상하고 있다.

연꽃의 개화시기는 6월 20일부터 9월 초순까지이며 올해 연꽃 만개시기는 7월 20일경으로 예상된다.

연꽃개화와 발맞추어 경주시는 오는 7월 7일 토요일 저녁 7시 30분부터 첨성대 동편 잔디광장에서 7080포크송라이브, 신라천연예술단 및 가수 공연과 시민참여마당 등「2012 꽃밭속의 음악회」를 개최한다.


ⓒ GBN 경북방송

해가 거듭될수록 사적지 꽃단지가 더욱 더 인기를 더해가는 가운데 동부사적지에 아름답게 조성된 연꽃단지에서 매주 토요일 저녁에 열리는 음악회는 전통과 현대음악을 조화롭게 구성하여 오는 9월까지 연꽃·야생화·코스모스 단지에서 총 6회에 걸쳐 공연하며, 꽃 단지를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의 정서함양과 보는 즐거움에 듣는 기쁨까지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로서 경주는 스쳐가는 관광에서 머무는 관광, 1회적인 방문에서 다시 찾는 관광경주로 한층 더 도약할 것으로 기대된다.
윤승원 기자 / gbn.tv@hanmil.net입력 : 2012년 07월 06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시로 여는 아침
청명하던 하늘 먹구름 몰려와 빗줄기 우두둑우두둑.. 
극장 문이 열리자 사람들이 쏟아져나오고 피부에서 붉은빛이 번져 .. 
현관문을 열고 들어선다 텅 빈 복도에서 잠시 마음을 내려놓는다 방으로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상호: GBN 경북방송 / 주소: 경북 포항시 북구 중흥로 139번길 44-3 / 대표이사: 진용숙 / 발행인 : 진용숙 / 편집인 : 황재임
mail: gbn.tv@daum.net / Tel: 054-273-3027 / Fax : 054-773-0457 / 등록번호 : 171211-005850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1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진용숙
Copyright ⓒ GBN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