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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간다 고위공무원 성주군청과 도흥참외정보화마을 방문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입력 : 2012년 07월 06일
아프리카의 진주, 우간다 고위공무원들이 성주를 방문해 우간다 지방행정에 한류 열풍을 불어 넣고 있다. 지방행정연수원 지방행정역량강화과정 연수 교육은 지방행정⦁지역개발분야가 낙후되고 농업이 GDP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우간다 현지상황 및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과정의 일환으로 연수생 대부분이 우간다 지방정부 최상위 단위인 군(district)의 군수와 부군수로 구성돼 있다.


↑↑ 우간다_고위공무원단_방문
ⓒ GBN 경북방송

우간다 고위공무원 20명은 7월 6일(금) 성주군청을 방문하여 지방행정의 우수사례 소개와 함께 도흥참외정보화마을을 견학하여 정보화마을 현황청취, 참외선별작업장 시설견학, 참외따기 체험행사를 통한 농업정보화의 생생한 현장을 느낄 수 있었다.


↑↑ 우간다_고위공무원단_방문
ⓒ GBN 경북방송

↑↑ 우간다_고위공무원단_방문
ⓒ GBN 경북방송

특히 참외따기 체험행사는 참외를 처음 접해본 외국인 연수생들의 열띤 호응 속에 이루어졌는데 연수생 대표 사무엘 에이투(남, 51세) 씨는 “대한민국에서도 성주 참외는 유명하다는데 맛도 좋고 우리나라에서도 자주 맛볼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항곤 성주군수는 성주군청을 방문한 우간다 고위공무원에게 “성주참외 정보화마을은 앞으로 참외 시설재배 기술에 IT(정보통신)기술을 융합하는 방식으로 진보해 나감으로써 세계가 인증하는 첨단농업 메카 조성에 선도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 우간다_고위공무원단_방문
ⓒ GBN 경북방송

2000년 도흥참외 정보화마을 지정이후 해마다 많은 외국인이 방문하고 있으며 최근, 도흥참외 정보화마을 외국인 방문은 4월 20일 인도네시아 25명, 6월 12일 팔레스타인 20명, 7월 6일 우간다 20명이 다녀갔으며 오는 8월 13일 콩고에서도 15명이 방문하기로 되어 있다.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입력 : 2012년 07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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