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자원개발원! 오갈피 발효식초음료 특허 등록
오갈피의 소비 활성화를 통해 산촌주민의 소득향상에 기여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2년 07월 10일
경상북도산림자원개발원은 2012년 6월 28일자로 특허청으로부터 항산화 활성이 우수한 『가시오갈피 및 오갈피를 이용한 유산균 발효 식초음료 및 그 제조 방법』에 관한 특허 결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특허는 2008년~2009년 산림청 지원으로 추진된 『두릅나무과 식물을 이용한 산채발효액 제조공정 표준화 및 기능성에 관한 연구』의 성과로 2010년 1월에 출원하여 특허법 제66조에 따라 특허를 획득했고 등록을 추진하고 있다.
지금까지 『오갈피김치 제조방법』, 『노랑무늬붓꽃 대량증식 방법』등 3건의 특허를 비롯하여, 이번 특허가 등록되면 총 4건을 보유하게 된다.
오갈피류 발효 식초음료는 건강 기능성 식품으로 각광 받고 있는 오갈피 열매에 유산균을 이용한 발효를 시도하여 기존의 식초음료보다 제조공정이 간단하고 발효시간이 단축되어 생산성을 향상 시켰다.
또한 항산화활성이 우수하고, 혈압상승을 유발하는 안지오텐신 전환효소(Angiotensin Converting Enzyme)를 저해함으로써 혈압을 낮추는 효과가 있으며, 인삼의 주성분인 사포닌도 0.5~1%정도 함유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경상북도산림자원개발원 심상갑 자원개발과장은 산림에서 쉽게 확보할 수 있는 산림자원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부가가치가 높은 기능성 식품으로 개발해 나가고, 발명특허는 관련 식품회사에 기술 이전해 상품화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2년 0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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