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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칠포국제재즈페스티벌

2012. 8. 17 - 8. 19
재즈, 여름바다를 가다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2년 07월 15일
2007년부터 매년 여름 칠포해수욕장에서 펼쳐져 포항지역의 대표적인 여름 문화행사로 자리 잡은 칠포국제재즈페스티벌이 오는 8월 17일부터 19일까지 펼쳐진다. 천혜의 자연경관인 칠포해변에서 국내외 최고의 재즈 뮤지션과 함께 하는 칠포국제재즈페스티벌은 6회를 맞아 네덜란드 출신의 재즈 보컬리스트 로라 피지, 일본 재즈 바이올리니스트 나오코 테라이 등 세계적인 뮤지션과 국내 최고 재즈 뮤지션, 그리고 대중가수들이 참여해 화려한 축제를 연다.


ⓒ GBN 경북방송

제5회 칠포국제재즈페스티벌
칠포국제재즈페스티벌은 경북일보사와 대아가족이 지역민과 피서객들을 위해 마련한 무료 공연으로 2007년부터 칠포해수욕장에서 펼쳐지고 있다. 그동안 신관웅과 재즈1세대, BMK, 이정식 쿼텟, 웅산, 윈터플레이, 케이코 리, 바비 킴 등 재즈를 비롯해 팝, R&B, 블루스, 라틴 등 다양한 장르를 소개해왔다.

6회를 맞는 올해 페스티벌은 8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칠포해수욕장 야외특설무대 세븐 헤븐스테이지(Seven Haven Stage)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공연 프로그램은 로라 피지, 나오코 테라이 등 해외 유명 재즈 뮤지션의 공연을 선보이는 파인 비치 셀렉션(Pine Beach Selection), 국내외 재즈 뮤지션의 공연을 선보이는 세븐 헤븐 셀렉션(Seven Haven Selection), 국내 유명 가수들의 무대가 펼쳐지는 애프터 아워 셀렉션(After Hours Selection)으로 구성된다.


ⓒ GBN 경북방송


* 칠포해수욕장 : 경북 포항시에서 북쪽으로 13km 거리에 있는 해수욕장으로 1977년 7월 7일 개장해 하루 10만명 수용할 수 있는 동해안 최대의 해수욕장이다.


최고의 라인업과 함께 하는 제6회 칠포국제재즈페스티벌
파인 비치 셀렉션을 꾸밀 올해의 헤드라이너로는 네덜란드 출신의 세계적인 재즈 보컬리스트 로라 피지와 한국 최고의 빅밴드인 재즈파크 빅밴드의 협연, 그리고 일본 출신의 재즈 바이올리니스트 나오코 테라이의 첫 내한공연으로 펼쳐진다. 특히 이들은 칠포국제재즈페스티벌의 테마송인 ‘영일만 친구’를 재즈로 편곡해 연주할 예정이어서 큰 기대를 모은다. 원곡자인 최백호의 버전 외에도 로라 피지가 재즈파크 빅밴드와 함께 부른 버전과 나오코 테라이도 재즈 바이올린 버전의 ‘영일만 친구’를 만날 수 있다.



ⓒ GBN 경북방송

이외에도 세븐 헤븐 셀렉션 무대로 재즈파크 빅밴드와 유열의 무대를 만날 수 있으며, 재즈 밴드 프렐류드와 허소영의 협연, 차세대 재즈 보컬리스트로 주목받고 있는 이주미 퀸텟, 박주원 밴드와 최백호의 협연도 만끽할 수 있다. 색소포니스트 켄지 오메, 송영주 트리오와 이부영의 협연은 재즈 초보자부터 마니아까지 만족할 수 있는 정통 재즈 사운드를 선보인다. 기타리스트 최우준이 이끄는 SAZA's Blues Trio는 칠포해변을 뜨거운 열기로 채울 것이며, 누구나 함께 할 수 있는 대중가수를 만날 수 있는 애프터 아워 셀력션에는 JK 김동욱이 이끄는 재즈밴드 지브라, 독도 지킴이 김장훈의 파워 넘치는 노래, 그리고 KBS <불후의 명곡>에서 좋은 활약을 보여준 알리가 자신의 밴드와 함께 무대에 오른다. 한 여름 밤을 수놓는 아름다운 재즈 선율과 포항의 대표곡인 ‘영일만 친구’가 연주되는 이번 페스티벌은 상대적으로 낮은 칠포국제재즈페스티벌의 지명도를 전국에 알리고 음악팬들에게 재즈의 도시, 음악의 도시로 알리는 계기를 마련할 것이다.



ⓒ GBN 경북방송

* 영일만 친구 : 가수 최백호가 1978년 발표한 곡으로, 최백호가 라디오 PD이자 시인이었던 친구 홍수진과 함께 여관방에서 소주를 마시며 만들었다는 일화로 유명하다. 홍수진은 1997년 위암으로 작고했고 최백호는 이후 '낭만에 대하여'를 발표해 공전의 히트를 기록했다. 1995년 영일만 들머리에 있는 등대박물관 앞에는 ‘영일만 친구’ 노래비가 세워지고 2010년 최백호가 포항시 명예시민으로 위촉되는 등 포항을 알린 대표적인 노래로 손꼽힌다.


다양한 볼거리와 쾌적함을 추구하는 재즈페스티벌
칠포국제재즈페스티벌은 음악 축제 외에도 가족, 연인과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가 함께 진행된다. 재즈막걸리 및 물회 시식 이벤트와 홍보관이 마련되며, 뮤지션들과의 팬 미팅, 어린이들을 위한 이벤트 등도 마련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포항의 음식과 문화를 만날 수 있는 홍보관이 마련돼 포항시를 알리는데 앞장선다.

현장에서는 다양한 머천다이징 상품(친환경 접이식 종이의자, 티셔츠, 비치타올 등)을 선보이며, 관람객 모두에서 현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할인쿠폰을 제공해 식음료 코너에서 사용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페스티벌은 모든 공연이 무료로 진행되어 한여름의 열정을 재즈와 함께 만끽할 좋은 기회를 마련한다.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2년 07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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