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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수호를 위한” 제10회 경주보문호수 마라톤대회

마라톤 동호인 및 선수단가족 등 1500여명 참가
이은희 기자 / leh8898@hanmail.net입력 : 2012년 07월 16일
7월 15일 오전 8시 독도 수호를 위한 제10회 경주보문호수 마라톤대회가 개최되었다.

경주시 육상 연합회(회장 서윤석)가 주관한 이 대회는 보문 산다화 앞에서 출발하여 4명의 주자가 릴레이식으로 각각 보문단지 1바퀴씩 총 4바퀴를 뛰는 단체 경기에는 61개팀 244명이 참가했고 보문단지를 한 바퀴씩 도는 개인전에는 106명이 참석했다.

이날 비가 오는 가운데에서도 마라톤 동호인 및 선수단가족 등 1500여명이 참가했고 특히 “독도는 우리 땅”이라는 노래반주에 맞추어 신나는 응원과 함께 독도가 대한민국의 영토임을 다시 한번 알리는 의미 있는 대회가 되었다.


ⓒ GBN 경북방송

↑↑ 좌로부터(윤병길 시의원, 이몽희 체육청소년과장, 박병훈 도의원,
설진일 경주시생활체육회장, 김진식 국학기공연합회장)
ⓒ GBN 경북방송

대회 결과는 단체전 남자부 1위 한마음마라톤, 2위 닥터마라톤, 3위 (사)대구마라톤협회A, 여자부 1위 (사)대구마라톤협회B, 2위 포항마라톤클럽F, 3위 서라벌마라톤클럽F가 차지했다.

개인전은 남자 1위 장성연, 2위 강병성, 3위 권세민, 여자 1위 이민주, 2위 이현경, 3위 강명희씨가 차지했다.

앞으로 경주시에서는 국제마라톤대회 및 국내마라톤 대회를 적극적으로 유치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고자 최선을 다할 것이다.
이은희 기자 / leh8898@hanmail.net입력 : 2012년 07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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