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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사적지 주변 만개한 연꽃 단지에 관광객 줄 이어져

전국에서 수많은 관광객 방문, 감탄 연발
윤승원 기자 / gbn.tv@hanmil.net입력 : 2012년 07월 16일
경주의 연꽃단지는 새로운 관관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만개한 연꽃단지의 풍경을 담으려는 사진작가들뿐만 아니라 연꽃을 보기위한 관광객들이 줄을 잇고 있다.

연꽃은 고요한 수면위에 고개를 내밀어 정갈한 자태를 보이고 있어 여름의 낭만과 정취를 더해주는 대표적인 꽃이다.



ⓒ GBN 경북방송

연꽃의 개화 시기는 6월 20일부터 9월 초순까지이며 지금 이 시기가 최고의 절정을 보인다. 여름방학이 시작되면 가족단위의 더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해가 거듭될수록 사적지 꽃단지가 더욱 더 인기를 더해가는 가운데 동부사적지에 조성된 연꽃단지에서는 매주 토요일 저녁 전통과 현대음악을 조화롭게 구성한 음악회가 열린다. 오는 9월까지 연꽃 · 야생화 · 코스모스 단지에서 공연하며, 꽃 단지를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의 정서함양과 보는 즐거움에 듣는 기쁨까지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로서 경주는 스쳐가는 관광에서 머무는 관광, 1회적인 방문에서 다시 찾는 관광경주로 한층 더 도약할 것으로 전망된다.
윤승원 기자 / gbn.tv@hanmil.net입력 : 2012년 07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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