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문화유산 알리미 해설단” 본격 운영
외국인 탐방서비스 향상을 통한 외국인 탐방객 적극 유치 외국어능력 재능나눔을 통한 고품격 자원봉사 실천
윤승원 기자 / gbn.tv@hanmil.net 입력 : 2012년 07월 17일
경주국립공원사무소(소장 김경출)는 지난 3월 모집한 외국인 대상 세계문화유산 해설 자원봉사단 12명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경주국립공원사무소는 3월~4월 8주간 경주지역의 전문 문화해설사들을 초빙하여 기본교육과정을 운영했으며, 영어전문 해설사 및 영어 원어민강사와 함께 외국인 탐방안내 및 외국어 해설에 대한 전문교육을 지난 5~6월 2개월간 운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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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문화유산 알리미해설단은 7월 1일 MEMRO 국제학술회의 참석자 30명 및 7월 15일 ICG 국제회의 참석자 30명을 대상으로 세계문화유산지역인 대릉원, 첨성대, 불국사 답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또한 지난 7월 10일에는 경상북도종합자원봉사센터 주관 해피투게더 재능나눔 봉사단 우수사례로 선정되어 경북지역 자원봉사자(각 시군별 20명 내외) 600여명을 대상으로 사례발표회도 가졌다.
국립공원관리공단 경주사무소 탐방시설과장(김석용)은 ”지난 3월에 모집을 시작하여 4개월간 집중교육을 위해 많은 인력과 노력이 필요하여 힘든 시기도 있었지만, 이들이 외국인 해설 전문인력으로 거듭나 실제 현장에서 우리의 소중한 문화유산에 대해 전 세계인들에게 알려주는 모습에 너무 보람을 느낀다.“라고 말하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해설단을 운영하여, 더 많은 외국인들에게 진정한 경주의 가치를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윤승원 기자 / gbn.tv@hanmil.net  입력 : 2012년 07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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