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전산업 기능인력 취업설명회 개최
글로벌 원전기능인력 양성사업단(GNTC)에서 특수용접과정 교육생을 대상으로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2년 07월 18일
원전산업 부상으로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원전기능인력을 양성하고자 경북도·경주시·한수원(주)이 공동지원 운영 중인 “글로벌원전기능인력양성사업단(GNTC)”에서는 7월 18일(수), 특수용접과정 교육생을 대상으로 원전산업체 기능인력 취업을 위한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두산중공업(주), 현대중공업(주), (주)세대에너텍, (주)삼신 등을 비롯한 원전산업회의 소속 8개 업체와 유니슨하이테크(주), 피케이밸브(주), 대동메탈공업(주) 외 3개 업체 등 14개 업체의 대표자 및 인사담당자가 참석한 가운데 글로벌원전기능인력양성 사업설명을 시작으로, 교육시설과 훈련과정 참관 및 취업 활성화 방안 협의 등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특히 이번 설명회에서는 기업별 채용정보 제공과 1:1 멘토링 취업 컨설팅이 이루어져 취업 희망자에게 정확하고 생생한 현장정보를 제공함으로서 취업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보인다.
경주시 국책사업단 김달진 단장은 “이번 설명회로 수료생들이 성공적인 취업활동을 시작할 수 있는 토대가 될 것을 기대하며, 앞으로도 원자력 관련 산업체 현장실무 교육과 기업적응훈련 과정을 병행 추진하여 올해 취업률 100% 목표달성과 우수한 원전기능인력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하여 산학협력교류를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이라고 말했다.
한편 ‘글로벌 원전기능인력 양성사업’은 경북 원자력클러스터의 주요사업 중 하나로서 2016년 설립을 목표로 하는 『국제원자력 기능인력교육원』의 시범사업으로서 앞으로 원자력 관련 우수한 기능인력 양성으로 원전수출기반 확대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2년 07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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