넝쿨터널에 형형색색 호박이 주렁주렁
최상환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2년 07월 18일
의성군 구천면(면장 이신우) 조성지 인근 수변공원에 넝쿨터널이 조성되어 조롱박을 비롯한 각양각색의 관상용 호박이 앙증맞게 열려 오가는 이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조성지 주변 유휴지에 만들어진 약 300m의 넝쿨터널을 따라 관상용호박 30여종과 박 종류 10여종, 기타 수세미, 여주, 작두콩 등이 식재되어 있어 경관 조성은 물론 지역의 청정이미지 홍보에도 한몫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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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천면은 이를 위해 지난 3월 포항, 영덕, 충남 청양 알프스마을 등지로의 견학을 시작으로 충남농업진흥원의 자문을 받아 관상용호박, 조롱박 등 40여종의 품종을 선택했으며, 구천면 직원들과 마을 주민들이 힘을 모아 본포장 이앙을 마쳐, 지금은 조롱박과 각양각색의 호박이 앙증맞게 열려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아직 완공이 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각지에 알려져 현재 주말에는 30~40여명의 방문객이 꾸준히 찾고 있으며, 경기도 오산시청 공원관리팀, 구미시 장천면 등 행정기관에서도 견학을 다녀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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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천면 관계자는 "형형색색의 호박이 주렁주렁 매달리는 여름과 가을에는 더위를 식히는 쉼터 역할은 물론 고향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장소가 될 것"이라며 "향후, 캠핑장, 주차공간 확충 등 시설 보강과 함께 터널 주변에 메밀밭, 해바라기, 코스모스 등을 식재해 어린이들의 자연학습공간과 함께 인근 청화산과 연계한 관광상품을 개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최상환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2년 07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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