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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단호박』 일본서 인기몰이

수출농산물의 대표주자로 안동 단호박 뜬다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2년 07월 19일
참살이 건강식품으로 각광 받으면서 국·내외 소비자들로부터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금년산 「안동 단호박」100톤이 7월 19일 안동와룡농협산지유통센터에서 선별 작업 후 일본에 첫 수출된다.


↑↑ 안동 단호박
ⓒ GBN 경북방송

수출가격은 kg당 950원으로 지난해 900원보다 다소 높은 가격이며, 향후 수출도 지난해 233톤 보다 115%정도 증가된 500톤 이상을 9월까지 무난히 수출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이번에 수출되는 안동 단호박은 와룡꿀단호박수출단지(대표 김기섭011-802-1478, 40호, 28ha)에서 일본 소비자가 선호하는 품종 선택과 일본시장 수출을 최대화하기 위해 파종에서부터 수확시기까지 재배 전 과정을 일정별로 철저하게 관리 생산된 고품질 단호박으로써 수출 전망도 아주 밝을 것으로 기대된다.


ⓒ GBN 경북방송

한편 안동시 관계자는 신시장 개척, 신규품목 발굴 등에 적극 노력을 기울인 결과 금년 들어 6월말 현재 러시아에 사과 33톤, 홍콩에 참외 17톤·애호박 9톤·토마토 1.6톤을 신규 수출하는 실적을 거두는 등 향후 해외 마케팅 활동 강화, 해외시장의 철저한 사전조사 등으로 신선농산물 수출확대 시책을 펴 부자안동 만들기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안동시 단호박 재배농가 243호, 96ha, 1,400톤)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2년 07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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