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우수상품 1호! 서라벌 한·중문화교류캠프 개최
- 해외수학여행 상품 중 유일하게 문화부 우수상품 지정(´12.5.29) - - 경주시 일원에서 600명(중국 400, 한국 200) 문화교류 캠프 개최 -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2년 07월 19일
경상북도는 7월 16일부터 7월 18일까지 2박 3일 동안 경주시일원에서 중국수학여행단 400명과 한국학생 200명, 총 600여명이 참여하는 제9회 서라벌 한·중 청소년 문화교류캠프를 개최했다.
“한·중 청소년문화교류 캠프”는 경상북도가 중국 청소년의 방학을 활용하여 경북의 우수한 정신문화와 여행을 접목해 중국교육부로부터도 신뢰를 인정받은 교육여행상품으로 2008년 7월에 시작하여 이번이 9회째이다.
|  | | | ↑↑ 문화교류공연 | | ⓒ GBN 경북방송 | |
금년 5월 29일에는 그 우수성을 인정받아 해외수학여행상품 중에 최초이자 유일하게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외국인국내여행부문 우수여행상품”으로 지정 받았다. ※ 우수상품인증 : 2개 상품(경주 서라벌캠프, 영주 충효예캠프)
이번 한중청소년 문화교류캠프는 여행부문과 교육적인 요소를 융합한 새로운 여행콘텐츠로 구성된 점이 특징이며, 선착순으로 모집한 참가인원 400명은 중국 사천성, 절강성, 산서성 등 11성, 중국전역에서 참가한 학생들이다.
이들은 7월 17일 오후 6시 30분 경주 서라벌문화회관에서 중국 수학여행단 400명과 한국학생 200명, 600명이 한자리에 모여 중국학생의 현대춤, 중국전통무용, 합창과 한국학생의 부채춤, 태권도, 장구춤, 비보이 등 평소에 갈고 닦은 장기를 서로 뽐내는 문화공연을 통해 상호 우호를 다졌다.
|  | | | ↑↑ 부채만들기_체험 | | ⓒ GBN 경북방송 | |
7월 18일 오전과 오후에는 경주엑스포 공원에서 경북문화 알기 “골든벨” 행사와 한국 부채만들기 체험을 통해 한국과 경북을 공부하는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경상북도는 금년 7~8월에 “서라벌 한중청소년 문화교류챔프” 2회, “충효예 한중 청소년 문화교류캠프” 2회 총 4회의 문화교류캠프를 더 개최할 계획에 있다. 이러한 외국인 수학여행단을 유치하는 행사를 점차 활성화하여 중국관광객 100만 명 유치에 노력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경북도 관계자는 “관광시장의 다변화 속에 변화에 따라가는 것이 아닌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상품 기획으로 변화를 주도하는 최고의 관광마케팅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이번 행사를 통해 중국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교육관광의 희망을 보았으며, 앞으로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과 홍보 마케팅 전개로 중국관광객 유치에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2년 07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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