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의료취약지역 찾아가는 보건의료서비스 제공
- 증산, 부항 등 오지마을 의료취약지역 주민대상 순회 진료 큰 호응 -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2년 07월 20일
김천시(시장 박보생)에서는 농촌 취약지역 주민을 위하여 의료이용 접근성이 떨어지는 증산면 평촌리 등 의료취약지역 70개소를 선정하여 찾아가는 보건의료서비스를 위한 무료 순회 진료를 실시하고 있다. 질환의 조기발견과 치료로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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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회진료팀은 1개반 5명(진료담당 외 4명)으로 편성해 관절염, 위장질환. 감기 등 어르신들에게 가장 필요한 40여종의 의약품을 갖추고 무료진료 및 투약을 하고 있다.
상반기에 읍‧면 의료취약지 70개소 중 52개소 경로당의 1300명을 대상으로 순회진료를 추진했고 혈압측정, 혈당검사 등 기초검사 후 고혈압, 당뇨병 등 만성질환 유소견자는 보건지소나 관내 의료기관과 연계해 재검 후 치료, 관리로 심 뇌혈관질환 및 합병증 예방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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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회진료팀은 앞으로 남은 마을 18개소에 대해 농한기인 10월과 11월에 보다 나은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며, 각종 질환의 조기발견과 우선적으로 시민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지속적으로 순회 진료를 추진할 계획이다. |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2년 07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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