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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자두체험행사” 일 냈다

- 신청자 80%이상이 외지인, 김천보다 타지에서 더 알아 주는 행사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2년 07월 23일
김천시(시장 박보생)에서는 지난 21일, 22일까지 양일간 5500여명의 참여 속에 실속 있고 알찬 자두체험 행사를 실시했다. 자두농장에서 자두따기 체험 후 농업기술센터 테마공원에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에 참가했다.


ⓒ GBN 경북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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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행사가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었던 것은
첫째 참여자 80% 이상이 외지인(수도권, 대구 ∼)이라는 점
둘째 지역자원인 자두를 행사 주제로 선정하여 진행했다는 점
셋째 홍보비가 많이 들어가는 TV · 신문광고 대신 인터넷 카페, 블로그 등을 활용했다는 점
넷째 올해 3회째이지만 기존 1∼2회 때 참여했던 참가자들이 다시 왔다는 점
다섯째 로봇바이크, 물놀이, 현장체험 등 전례답습이 아닌 참여자를 주인공으로 하는 꼼꼼하고 빈틈없는 프로그램 구성을 꼽을 수 있다.


ⓒ GBN 경북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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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에 매년 참여한다는 한모씨(대구, 35세)는 “행사 프로그램이 알차고, 재미있고, 복잡하지 않으며, 농장에서 아이들과 함께 자두를 직접 따 보는 것이 신기하고 재미가 있다며 가족단위 행사로는 최고!”라고 말했다.

김천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자두축제의 가능성을 보았으며, 향후 프로그램을 보강하고
관련 인프라와 예산의 확대 지원만 된다면 김천을 대표할 수 있는 축제로 성장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한, 최진태 김천시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축제의 성공은 작은 예산이지만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아이디어로 최선을 다해 행사를 준비한 직원들에게 공을 돌리고, 앞으로 자두체험행사가 해를 거듭할수록 성공하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2년 07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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