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 금호농협 산지유통센터(APC) 준공
안정적인 생산기반확충과 품질고급화로 소비자 신뢰 구축
최지은 기자 / 입력 : 2012년 07월 23일
영천시 금호농협 산지유통센터(APC) 준공식이 23일 금호읍 덕성리 현장에서 성대하게 열렸다.
이날 준공식에는 정희수 국회의원, 김영석 영천시장, 한혜련·김수용 도의원, 김태옥 영천시의회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최웅 경상북도농수산국장, 권만회 농업중앙회회원경제부장 및 지역농협장, 작목반장, 농가 등 12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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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농협 산지유통센터는 금호읍 덕성리 부지 2만5천㎡에 사업비 20억 원을 투입해 건물 4천㎡로 저온선별장, 집하장, 저온창고 등 현대적인 유통시설을 건립하여 지역농산물 유통에 일익을 담당하게 되었다.
여기에 출하되는 과일은 영천시 통합브랜드로 개발된 별빛촌 브랜드로 전량 사용함으로서 유통시장변화에 적극대응하며 영천과일 대외인지도를 높이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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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농협은 금호읍, 청통면, 대창면을 관할하며 이 지역에 생산되는 과일은 영천시 전체 생산량의 포도는 50%, 복숭아는 31% 차지하는 과일의 주산지이며, 생산되는 물량의 20%를 처리하는 최신 산지유통시설이다.
이미 E-마트, 홈플러스, 농협하나로마트 등에 복숭아 1,500톤, 포도1,000톤을 주문 계약된 상태이며 앞으로 계약이 늘어날 것이며, 유통혁신으로 소비자 신뢰와 안정적인 농가소득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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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석 영천시장은 “우리지역은 포도, 복숭아 전국 최대산지다. 안정적인 생산기반확충과 품질고급화로 향후 급변하는 유통환경에 적극 대응함은 물론 공동으로 집하, 선별, 포장, 저장 등 물량의 규모화, 규격상품화를 통해 지역농산물의 시장경쟁력을 크게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
최지은 기자 /  입력 : 2012년 07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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