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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공중화장실 점검실시

머문 자리가 아름다워야 진정으로 아름다운 당신 !
윤승원 기자 / gbn.tv@hanmil.net입력 : 2012년 07월 25일
경주시는 휴가기간인 2012년 7월 23일부터 8월 24일까지 5주일간 전시가지 공중화장실 점검을 실시하고 아름답고 쾌적한 화장실 문화 조성에 나서고 있다.

시는 주요 관광지와 해수욕장, 도시공원을 중심으로 460여 개소의 공중화장실의 위생관리 실태를 경상북도와 공동으로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지속적으로 자체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점검내용은 37개 세부 항목으로 대소변기·세면대 청결상태, 손건조기의 위생상태, 배수구의 악취발생, 환기팬 등의 정상가동 여부를 체크하며, 화장실 표지판의 적정위치 여부, 전구 조명상태, 화장실내 잠금장치 등이다.


ⓒ GBN 경북방송

시 관계자에 따르면 “특히 이번 점검은 시관 내 해수욕장 공중화장실 입구에는 반드시 세족시설을 설치하는 등 아주 세밀한 부분에도 신경을 쓰게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최양식 경주시장은 “경주를 방문하는 일천만 관광객의 편의를 위하여 관내 공중화장실을 명실 공히 전국에서 가장 깨끗하고 쾌적한 화장실 문화로 가꾸어나갈 예정이다.” 라고 말했다.

「아름다운 사람은 머문 자리도 아름답습니다」라는 표어도 있듯이 화장실을 이용하는 고객 한분 한분이 내 집 화장실처럼 깨끗이 사용하면 항상 공중화장실이 깨끗할 것이며, 이용하는 사람들의 기분이 좋을 것이다.
윤승원 기자 / gbn.tv@hanmil.net입력 : 2012년 07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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