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학교 영주에서 농촌봉사활동 전개
~ 대학생들의 농촌봉사활동으로 부족한 일손 해소 ! ~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2년 07월 27일
영주시 농민회(회장 : 박원서)는 7월 29(일)일부터 8월 4(토)일까지 6박7일간 8개면 13개 마을을 대상으로 경북대학교 300여명 학생들을 마을별로 배치하여 농촌의 부족한 인력을 해소하기 위한 대학생 여름 농촌봉사활동을 실시한다.
이번 행사에 이산면 38명, 문수면 55명, 장수면 20명, 안정면 47명, 봉현면 43명, 순흥면 37명, 단산면 36명, 부석면 27명으로 8개면 13개마을에 총 303명의 경북대 학생들이 여름 농촌봉사활동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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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농민회에서는 경북대학교와 봄과 여름철에 농촌 봉사활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상호 신뢰와 우의로 연계를 맺고 인력이 필요한 농가에 배치해 영농체험과 동시에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다.
학생들 대부분은 일손이 많이 필요한 제초작업, 고추수확 등의 활동을 돕게 되며 일부에서는 마을 환경정비, 폐비닐 수거 작업에 구슬땀을 흘리게 된다. 단산, 부석 등의 지역으로 배치된 사범대 학생들은 시간을 쪼개어 교육환경이 취약한 학생들을 상대로 배움 나눔 행사인 교육봉사활동도 전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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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봉사활동의 총대장 김영직 학생은 “이번 행사에서 노동의 참된 의미와 고사리 손이라도 빌려야 하는 농촌 실정을 이해하고 때론 마을 어른의 말벗이 되어주며 보람된 봉사활동을 이어갈 것이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영주시농민회 박원서 회장은 “이번 대학생 농촌봉사활동은 마을에 큰 도움을 줄 것이며 학생들이 다수 참여하는 행사인 만큼 지역민과 학생들이 돈독한 정으로 인연을 맺고 우리지역의 좋은 이미지를 품고 돌아가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한다. |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2년 07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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