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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경주문인협회 문학캠프, 문학인다운 한여름의 열기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2년 07월 28일
경주문인협회(회장 김봉환)가 한여름의 더위를 문학의 열기로 바꾸어놓은 문학캠프를 열어서 화제가 되고 있다.

김봉환 경주문인협회 회장은 “여름 바닷가에서 보신하고 푹 쉬는 동안 에너지를 충전시키고 영감을 얻어서 회원들이 좋은 작품을 쓰기를 바랍니다. 작품을 쓴다는 것은 혼자서 하는 고독한 작업입니다. 하지만 좋은 스승과 벗을 만나고 새로운 경험을 하는 가운데 문학적 역량이 커질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 문협회원 모두 일류의 시인, 일류의작가가 되어서 경주문학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학이라는 평을 들었으면 합니다.”라며 행사를 개최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7월 26일부터 27일까지 양포 해변에서 열린 이번 문학캠프에는 경주문협 회원 50여명과 문학관련단체, 이채형 소설가, 표성흠 소설가, 문예지 문학나무 주간인 황충상 소설가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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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후 공식행사로는 전 경주문협회장 김홍주선생의 ‘안압지 출토 유물 슬라이드 상영 해설’과 이채형 소설가의 ‘수필 문장과 소설 문장’에 대한 문학강연이 있었다.

저녁 8시에 열린 개회행사는 김봉환회장 인사, 경문협노래 합창과 ‘경주문인협회’ 불글씨 축원, 3행시 추첨 낭독 등이 다양하게 펼쳐졌고, 소곰탕, 보신탕, 회 등의 푸짐한 음식과 파도소리의 합창 등 문학인다운 문학행사를 가졌다.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2년 07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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