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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곤충엑스포 참석 정관계 등 내빈, 엑스포에 반했다.

예천곤충엑스포 성공 개최를 위한 ‘은 · 붕어 잡이 체험’ 행사
최상환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2년 07월 30일
지난 28일 2012예천곤충바이오엑스포 개막식 참석을 위해 예천을 방문한 내빈 300여 명은 엑스포 주 행사장을 둘러본 뒤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이날 서규용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이 전격 예천을 방문했다. 전국적으로 각종 축제가 개막되는 시점에서 서 장관의 이번 예천 방문은 그 의미가 남다른 것으로 평가된다.


ⓒ GBN 경북방송

또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도 바쁜 도정 업무에도 불구하고 엑스포 행사장인 예천을 찾아오는 등 남다른 애정을 보였다.

또 경북 북부지역 시장 군수를 비롯한 충남 보령시장, 전남 함평군수, 서울 구로구청장, 경기 군포시장, 경북도 및 의정부시 의원, 출향인 등 전국 각지에서 지역을 찾아 엑스포 성공 개최에 힘을 보탰다.

이들은 이날 오후 7시 엑스포 개막식 참석에 앞서, 엑스포 주행사장인 공설운동장을 찾아 곤충상업관과과 주제전시관, 애벌레관, 성충관, 살아있는 곤충관, 3D영상관 등의 시설을 둘러본 뒤, 전국 최고의 곤충박람회답게 내용면과 시설 모두가 찬사를 보냈다.


↑↑ 서규용장관(왼쪽) 엑스포현장방문
ⓒ GBN 경북방송

또, 우리나라 곤충산업을 선도하며 우리나라 과수 및 채소농가의 소득증대에 큰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상리면 곤충연구소에 들러 연구시설과 엑스포 주요 시설인 곤충생태체험관과 야외곤충생태원을 탐방하고, 이번 엑스포는 이미 성공한 것이나 다름없다고 연신 감탄하는 등 부러움을 표했다.

이현준 곤충엑스포조직위원장은 “엑스포 현장을 둘러본 내빈들의 한결같은 찬사에 새로운 힘이 생겼다.”고 인사하고 “친환경, 교육을 지향하는 '에코-에듀테인먼드(Eco-Edutainment) 엑스포 개최를 위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도한 곤충엑스포 2일째인 29일 오전 10시 예천 한천. 갑자기 사람들이 구름처럼 모이면서 북적였다. 곧 물속에 뛰어 들 태세다. 한천 한쪽에서는 분홍색 티셔츠와 초록색 조끼를 입은 사람들이 어른 팔뚝보다 큰 은어와 붕어, 잉어 수백 마리를 물속에 방류하기 시작했다.

물고기를 풀어 놓은 지 20분쯤 지나 징소리가 울려 퍼졌다. 징소리와 동시에 그곳에 모인 군중들은 일제히 물속으로 쏟아져 들어갔다.


↑↑ 은붕어잡이 체험 행사
ⓒ GBN 경북방송

이날 ‘은·붕어 잡기 체험’ 행사는 오전 오후로 나눠 3차례 실시됐다. 행사장 한쪽에서는 페이스페인팅과 곤충엑스포 OX 퀴즈 풀기, 수상달리기 대회, 어린이 모래성 쌓기 등 부대행사가 다채롭게 펼쳐졌다.

이번 은·붕어 체험 행사는 다음달 5일까지 8일간 계속 된다. 평일 5일간은 하루에 두 번, 토 · 일요일은 하루에 3번 물고기를 풀고 행사를 진행한다.


↑↑ 은붕어잡이 체험 행사
ⓒ GBN 경북방송

한편 은·붕어 잡기 체험 행사는 예천군이 5년 만에 개최하는 2012예천곤충엑스포를 성공적으로 치루고, 찾아 온 관람객과 지역 주민에게 보다 재미있고 뜻있는 체험거리를 만들어 주기위해 마련됐다.


ⓒ GBN 경북방송

휴가차 가족들과 함께 곤충엑스포를 찾은 조창규 씨(46세, 대전 동구 용운동)는 “방송을 보고 가족들과 예천엑스포에 왔다. 수만 마리의 곤충과 잘 꾸며진 시설에 매우 흡족하다, 특히 물고기 잡이는 어릴 적 옥천 냇가에서 고기를 잡으며 놀던 추억에 되살아 나 감회가 새롭다.”고 체험 소감을 말했다.
최상환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2년 0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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