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경찰서, 3년 전 10대 강도 3명 구속
포항시 양덕동 편의점 종업원 흉기위협 후 현금 갈취
이은희 기자 / leh8898@hanmail.net 입력 : 2012년 07월 30일
경주경찰서는 3년 전 포항시내 한 편의점에 침입해 현금 20만 원을 빼앗고, 종업원에게 상해를 가한 10대 3명을 검거․구속했다고 3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 김 씨(19세, 경주시) 등 3명은 친구 사이로서 가출 후 숙식을 해결하기 위한 용돈을 마련할 목적으로 흉기, 장갑, 마스크 등을 준비하고 각자 역할분담한 뒤 편의점에 침입했다. 이들은 지난 2009년 10월 29일 새벽 3시경 포항시 북구 양덕동에 있는 A편의점에 침입해 한 명은 밖에서 망을 보고 나머지 두 명이 안으로 들어가서 종업원인 피해자 김 모씨(여, 43세)를 흉기로 위협하고 주먹으로 때린 후 2주간의 상해를 가한 뒤 금고 안에 있던 현금 20만 원과 2만5,000원 상당의 담배 10갑을 강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와 관련 경찰은 다른 사건을 수사하던 중, 사건에 대한 첩보를 입수하고 피의자들을 검거, 구속했으며 현재 여죄를 추궁하고 있다. |
이은희 기자 / leh8898@hanmail.net  입력 : 2012년 0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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