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야구장, 개막 앞두고 마무리 준비 ‘박차’
- 삼성 구단, KBO 및 KBA 관계자 등 경기장 시설 방문 점검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2년 07월 30일
오는 8월 14일 프로야구 개막을 앞두고 포항야구장 시설점검 등 포항야구장이 마무리 준비로 한창이다.
27일 삼성 라이온즈 구단 홍보팀, 마케팅팀, 운영팀 등 각 분야별 담당자와 경북야구협회 관계자, 포항시 체육지원과 직원 등이 음향시설, 조명시설 및 시설 전반을 점검했다.
이날 관계자들은 특히 프로야구 경기진행에 따른 관중 및 선수들의 안전시설을 중심으로 집중적으로 점검을 실시했으며 점검 후 프로야구 경기를 치르는 데는 큰 문제가 없다고 평가했다.
|  | | | ↑↑ 포항야구장 막바지준비 박차 | | ⓒ GBN 경북방송 | |
점검과정에서 경기운영 팀에서는 덕 아웃 및 투수불펜에 설치된 철망에 안전 보완 설치 요구와 상단부분에 캐노피 설치 등 선수들의 안전시설에 특히 최선을 다해줄 것을 요구했으며, 음향시설, 조명시설 등 경기진행에 따른 전반적인 사항에 대해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마케팅팀에서는 경기당일 현장에서 판매되는 입장권 판매시설, 경기감독관실, 기록실, 중계시설 등을 점검했다.
또 1층 관중석에 설치된 안전그물망에 대해서는 현재 너무 낮게 설치가 되어 있어 파울타구 시 관람객의 안전사고 위험이 초래되어 높이를 2층 관중석 하단 부분까지 높게 설치 해줄 것을 요구했다. 이에 따라 포항시는 준공 전까지 점검사항 및 지적사항을 확인하고 개선해 프로야구와 함께 전국단위의 초중고 야구대회 등 진행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2년 0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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