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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시내 주요도로변 위주로 폭염이 종료될 때까지 살수 작업 실시

폭염기승, 도로변 살수차량 동원 기온낮추기 안감힘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2년 07월 30일
7월 24일 이후 연일 35도를 넘는 무더위가 지속되면서 안동시가 폭염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하여 안간힘을 쓰고 있다.


ⓒ GBN 경북방송

안동시는 노약자를 위하여 무더위를 식힐 수 있는 350여 개소의 무더위 쉼터를 운영하는 한편, 한낮에 영농작업자의 안전을 위해 직원들에게 순찰을 돌게 해 한낮작업 중지 및 휴식을 유도하고 있다.

농작물의 폭염예방을 위하여 그늘막 설치 살수 등을 권장하고 있으며 또한 축사에도 통풍시설을 점점하도록 하고 있으며 한낮에는 지붕에 살수작업을 실시해 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권고하고 있다.


↑↑ 안동시내 중심부 살수
ⓒ GBN 경북방송

특히 한 낮 기온이 최고 35도를 넘어서 도심 복사열로 인한 기온이 많이 상승함에 따라 주요도심 도로에 살수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안동시는 이를 위해 16톤 규모의 살수차량 2대를 임차해 시내 주요도로변을 위주로 폭염이 종료될 때까지 살수 작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 GBN 경북방송

이와 함께 안동시는 시민들이 낮에는 가급적 활동을 자재하여 줄 것과 특히 노약자들이 무더운 낮에는 야외활동을 절대 금하고, 대신 시원한 그늘이나 무더위 쉼터 등을 찾아 휴식을 취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 현기증, 메스꺼움, 두통, 근육경련 등이 있을 때에는 시원한 장소에서 찾아 쉬면서 시원한 음료를 천천히 들고, 위급사항이 발생하거나 도움이 필요할 경우 119나 1339로 연락해 줄 것을 당부했다.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2년 0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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