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대규모 체육행사 릴레이로 폭염 눌러
최지은 기자 / 입력 : 2012년 07월 31일
영천시(시장 김영석)는 연이은 대규모 체육행사로 한여름의 폭염을 이겨내고 있다.
제23회 회장기 세팍타크로대회가 오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의 일정으로 영천체육관에서 열린다.
세팍타크로란? (영어: Sepak Takraw; 타이어: เซปักตะกร้อ)는 태국, 말레이시아 등 동남 아시아 각지에서 9세기 무렵부터 행해지고 있는 구기 스포츠로서, 등나무 공을 사용하여 네트를 사이에 두고 손을 사용하지 않고 발과 머리로 하는 배구와 축구의 혼합형 스포츠이다. '세팍'은 말레이어에서 "버리기", '타크로'는 태국어로 "공"을 의미한다. 1965년에 아시아 세팍타크로 연맹이 설립되어 통일 규칙을 제정, 국제 대회가 활발히 개최되고 있다. 이전에는 등나무 공을 사용하였으나, 현재는 플라스틱 제품을 사용하고 있다. 유사한 스포츠로는 족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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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세팍타크로협회가 주최하고 경북세팍타크로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일반부 12팀, 학생부(중등부, 고등부, 대학부) 31팀 등 총 400여명의 선수 및 임원이 참가한다.
개회식은 3일 오전 10시 영천체육관에서 김영석 영천시장, 임경준 대한세팍타크로협회장, 박문건 경북세팍타크로협회장과 선수 및 임원, 학부모 등 700여명이 참석하여 성대히 거행된다.
한편, 제45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남여학생종별 탁구대회(8.3~8.6 영천체육관), 2012경북씨름왕 선발대회(8.31.~9.1 영천체육관), 제43회 추계 전국대학 검도 연맹전(11.1~ 11.4 영천체육관), 제8회 꿈나무 전국수영대회(12월중 영천스포츠센터 수영장) 등 전국규모 스포츠 대회가 말산업의 중심도시 영천에서 릴레이로 펼쳐진다.
영천시관계자는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무더운 여름철에 영천체육관에서 펼쳐지는 각종 스포츠 대회에 참가하여 경기 관람과 응원으로 더위를 이겨내는 것도 알찬 휴가 보내기에 손색이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
최지은 기자 /  입력 : 2012년 0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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