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월성 원자력 1호기 상업운전 개시
- 국내 23번째 원전가동
이은희 기자 / leh8898@hanmail.net 입력 : 2012년 07월 31일
한국수력원자력(사장 김균섭)은 신월성원자력 1호기가 7월 31일 상업운전을 개시한다고 밝혔다.
신월성 1호기는 100만kW급 개선형 한국표준원전(OPR1000)으로 제2차 전력수급기본계획(2004 ~ 2017년)에 따라 2005년 10월 착공한 후, 건설 및 시운전을 거쳐 약 6년 10개월의 대장정 끝에 상업운전에 들어갔다.
|  | | | ↑↑ 신월성원전 전경-오른쪽이 신월성1호기 | | ⓒ GBN 경북방송 | |
이로써 우리나라 원전은 “총 23기”(고리6기, 영광 6기, 월성 5기, 울진 6기), 설비용량 20,716MW로 국내 발전설비 총용량(81,552MW)의 25.4%를 점유하게 되었다.
한편 지난해 12월 연료를 장전한 신월성 1호기는 출력상승단계별로 시운전시험을 거쳐 발전소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확인했으며, 지난 10일 시운전 전력 100% 도달한 후 전기를 생산, 성능보증시험을 성공적으로 수행하여 7월 31일 원자력안전위원회로부터 사용전검사 최종 합격 통보를 받았다.
또한 신월성 1호기는 상업운전 전인 지난 10일부터 성능보증시험 가동으로 실제 전력을 생산중이며, 금년 하계 전력수급계획에 이미 반영되고 있다. |
이은희 기자 / leh8898@hanmail.net  입력 : 2012년 0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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