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농어업종합자금 대출 이자 1%로 뚝↓
― FTA대비 농어민 경영불안해소, 경쟁력강화 도움 ―
이은희 기자 / leh8898@hanmail.net 입력 : 2012년 08월 02일
경주시는 농축수협에서 대출중인 농어업종합자금의 연리3% 중 2%를 2년간 보전하는 이자차액보전(이차 보전)사업을 올해 1월 대출자금부터 소급하여 시행한다. 이는 동시다발적인 FTA에 대비해 농어업인들의 경영불안감을 해소하고 영농비 부담을 경감하기 위한 신규사업이다.
이차보전 사업내용은 대출 융자금의 이자 연리 3% 중 2%를 대출일로부터 2년간 지원한다, 따라서 대출 후 2년간 농가의 부담 이자는 1%가 되는 셈이다.
농어업종합자금 이차보전사업 대상은 농어업인, 농수산물 가공사업자, 1년 이상 사업실적이 있는 농어업법인 등이 신청 할 수 있다. 보전한도 대출금액은 농어업인 2억 원, 농어업법인은 5억 원이며, 농어업종합자금 대출 사업대상은 원예특작, 인삼, 축산분야 등 재배·생산사업, 농기계 구입·사후관리, 관광농원 등 시설·운영자금, 영어자금 등이다.
신청절차는 대출기관(농·수협)에 상담을 거쳐 이차보전신청서를 작성 읍면동에 제출하면 시에서 심의를 거쳐 사업자를 선정 통보 후 대출이 실행된다.
경주시 농정과 관계자에 따르면 경주시 농축수협에 농어업종합자금으로 배정된 금액은 200억 원이며, 이차보전 사업비 4억여 원을 제1회 추경에 확보했다. 대출농가에 이차차액(2%)을 보전할 계획으로 있어 지역 농어업인들이 농어업종합자금을 많이 활용하여 FTA대비 경영비 부담 경감과 경쟁력확보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
이은희 기자 / leh8898@hanmail.net  입력 : 2012년 08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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