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0회 런던세계올림픽, 안동연고 금메달 유망주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2년 08월 02일
제30회 런던올림픽이 지난 27일 개막한 가운데 안동에 연고를 둔 복싱 라이트플라이급 신종훈(23세, 인천시청)과 태권도 67㎏급의 황경선(26, 고양시청)이 금메달 유망주로 주목받고 있다.
현재 아마추어 복싱 라이트플라이급 세계랭킹 1위인 신종훈(23세)은 안동시 예안면 신남리 출생지로 삼계초등학교 병설유치원을 다니던 어린시절 아버지(신영만)를 따라 구미시로 이사했다.
|  | | | ↑↑ 신종훈 | | ⓒ GBN 경북방송 | |
고향에는 현재 조부인 신상태(79세)옹이 인계리 노인회장으로 거주하고 있다. 24년 만에 금맥을 이어 줄 것으로 온 몸으로 기대를 받고 있는 신종훈(23·인천시청)의 16강전 상대는 불가리아 알렉산다르 알렉산드로프(28)다. 5일 일요일 오전 5시15분 8강 진출을 놓고 신종훈과 알렉산드로프가 맞대결한다.
2004년 아테네 올림픽 동메달에 이어 2008년 베이징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낸 황경숙(26세)은 이번 올림픽에서 3연속 메달에 도전한다.
황 선수의 아버지 황도구(53세)씨는 와룡면 산야리에서 출생해 수도권으로 출가했으며, 현재 산야1리장을 맡고 있는 황태구(59세, 4촌)와 용상동에 황종구(63, 5촌), 황명한(65, 6촌, 010-2078-0439) 등이 거주하고 있다.
|  | | | ↑↑ 황경선 | | ⓒ GBN 경북방송 | |
태권도가 2000년 시드니 대회부터 올림픽 정식 종목이 된 뒤로 종주국 한국에서 3회 연속 올림픽에 출전하는 태권도 선수는 황경선이 유일하다. 따라서 이번 올림픽에서 자존심을 세워야 한다. 그의 가장 강력한 도전자는 영국의 베테랑 사라 다이애나 스티븐슨(29)이다.
지난해 경주에서 열린 세계선수권 대회 67㎏급 준결승에서 사라 스티븐슨(28·영국)을 만나 5-8로 무너진 바 있다. 그러나 당시 몸이 좋지 않았던 황선수가 1년여를 절치부심 끝에 홈 텃세를 이겨내고 무난히 금메달을 따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황 선수의 경기는 8월10일 금요일 오후 5시부터 시작된다. |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2년 08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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