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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서라벌 여중의 방과 후 체험활동

바다를 즐기며, 바다를 배우며 자연과 함께
윤승원 기자 / gbn.tv@hanmil.net입력 : 2012년 08월 02일
경주시 서라벌여자중학교(교장 김귀남)는 여름방학 중 여수엑스포 체험(1학년 40명)과 해양레포츠 체험(2학년 40명), 직업 체험(3학년 40명)을 추진하고, 7월 30일(월)에 1,2학년이 먼저 현장체험활동을 다녀왔다.

이는 2012년 학교교육목표 아래 인성UP과 재능UP을 지향한 ‘즐거운 방과 후 학교’를 계획하고, 세부 활동을 실행한 것.

해양레포츠 체험은 부산 광안리 앞 바다로 학습의 장을 옮겨 바나나보트, 모터보트, 튜브 메트리스, 요트체험 등 다양한 레포츠체험을 실시했다. 학생들은 이 체험을 통해 자연과 교감하고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더불어 무더위와 학업에 지친 심신에 활력을 불어넣어주는 건강한 시간이 되었다.


ⓒ GBN 경북방송

여수엑스포행사는 해양생태계 파괴와 오염의 심각성을 알리고 그 대안을 모색하고자 마련한 세계적인 박람회이다. 학생들은 사전에 학습내용을 계획하고 조별로 나누어 관람하고 체험한 내용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주제관에서 지구의 산소 70%가 바다에서 만들어진다는 놀라운 사실 앞에 바다의 중요성을 실감했다. 기업관에서는 기업의 녹색성장이 우리나라의 미래에 얼마나 큰 영향을 주는지 왜 저탄소 녹색운동이 필요한지를 깨달았다고 한다.

1~2시간 땡볕아래 줄을 서는 건 기본이었지만 무더위와 인파속에서도 지구생태계의 보존을 위해 각자가 할 일이 무엇인지 깨닫는 소중한 체험이었다. 특별히 바다와 함께한 활동은 학생들에게 건강한 여름의 추억을 안겨 줄 것이다.
윤승원 기자 / gbn.tv@hanmil.net입력 : 2012년 08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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