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경찰서, '사찰 불전함' 절도범 검거
경주, 부산, 울산의 사찰 15회 침입해 현금 절취
이은희 기자 / leh8898@hanmail.net 입력 : 2012년 08월 02일
경주경찰서는 사찰에 침입해 불전함에 있던 현금을 훔친 이 모씨(19)를 7월 31일 오후 6시50분경 경산시 진량읍 봉회리 봉황아파트 앞에서 검거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 이 씨는 일정한 주거 없이 떠돌이 생활을 하던 중 생활비를 마련할 목적으로 지난 6월 11일 오후 8시경 경주시 탑동에 있는 산영사 내 대웅전 출입문을 파손하고 침입, 불전함과 제사상 위에 있는 현금 380만원을 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이 씨는 지난 1월 21일부터 7월 21일까지 경주 3곳, 부산 6곳, 울산 6곳 등 15회에 걸쳐 사찰에 침입해 현금 등 1,700만원 상당을 절취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피의자 이 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한 상태에 있다. |
이은희 기자 / leh8898@hanmail.net  입력 : 2012년 08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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