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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암면, 음악회로 열대야 식힌다!!


최상환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2년 08월 03일
용암면(면장 도재용)에서는 8월 2일 면사무소 전정에서 주민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찾아가는 한여름밤 음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 GBN 경북방송

이번 공연은 성주군문화예술회관이 주최하는 이동문화예술회관의 일환으로 품격 있는 공연관람기회 제공 및 지역민의 문화향유권 증진을 위해 기획되었으며, 무더위로 지친 지역민들에게 건강한 여가와 편안한 휴식을 제공했다.

용암면의 수려한 자연과 아름다운 음악이 훌륭한 앙상블을 이루었던 이날 공연은 색소포니스트 신유식, 가수 강세미, 임영아가 출연하여 한여름밤의 낭만과 추억을 선사했으며 지역민에게 인기가 많은 TBC싱싱별곡의 한기웅, 천단비가 사회를 맡았다.


ⓒ GBN 경북방송

특히 이번 행사를 위해 평소 지역발전과 주민 봉사에 힘껏 애쓰는 많은 주민들이 참여했다. 선송리 배영락 새마을지도자가 부채 500개, 용암참외영농조합법인 정주식 대표가 생수 350병, 용암면체육회 이광석 사무국장이 돗자리 300개를 선뜻 기증했다. 이들은 공연을 관람하러온 주민들에게 시원한 선물을 전달했으며, 용암면 자율방범대원들이 교통정리 및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애썼다.


ⓒ GBN 경북방송

용암면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무더위를 잠시나마 잊고 지역민 모두가 하나 되는 좋은 계기가 된 것 같다”며 앞으로도 주민복리증진을 위한 현장중심 행정에 전력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최상환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2년 08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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