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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경제자유구역 봇물 터지듯 투자자들 몰려.

- 영천첨단부품소재산업지구 분양률 70% 상회, 기업입주 최적지로 입소문 효과 톡톡히 보다!-
최지은 기자 / 입력 : 2012년 08월 03일
대구경북 제1의 경제자유구역, 영천첨단부품소재산업지구
‘08년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 10개 지구 개발의 청사진이 제시된 이래, 영천첨단부품소재산업지구는 인근 경제자유구역 지구를 선도하고 있다.

최근에 대구경북 경제자유구역 외투기업 1호인 일본 다이셀사 유치를 성공시켰고, 포레시아, 및 기타 합작기업들의 외국인투자가 봇물치고 있다. 이를 반영하듯, 올 하반기 준공 예정인 첨단부품소재산업지구에 벌써 70% 이상의 분양률을 확보하고, 임대유보지 등에도 45% 이상 계약체결이 완료했다.

영천은 지금 유럽위기에 세계 경제성장률이 1.5%p 낮아질 수 있다는 여러 소식에도 불구 동남권의 경제발전의 선두 역할과 불황이 곧 기업인에 있어 반전의 기회 도시로 거듭나고 있다.

동남권의 매력 있는 기업인의 투자처, 영천
최근 유럽발 금융위기에도 불구하고 영천시로 국내외 우수기업들이 관심을 가지는 이유는 바로 영천이 가지는 산업지리적 입지의 우수성이다.

자동차산업 중심지인 울산 및 부산과 1시간 이내, 대구 ∙경주 및 포항과 20분대에 영천에 도착할 수 있으며, 물류비용을 고려해 보건데 경부고속도로에 연접한 영천경제자유구역 첨단부품소재산업지구의 매력은 충분하다.

또한, “기업인을 王으로 모십니다.”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기구개편을 통해 시청 내 기업유치단을 신설하고, 항공전자부품과 바이오메디칼 분야로의 미래 전략산업 개발, 기업맞춤형 투자유치 인센티브 개발, 그리고 원스톱인허가 행정시스템 안정적 운영과 서울사무소를 통한 공격적인 투자유치활동 전개를 통해 잠재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영천의 매력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

기존 입주기업에게는 경영안정화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이는 투자자들의 지인들에게 입소문으로 퍼져 기업인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 경영안정화 자금으로 중소기업 운전자금을 다른 지자체와 차별적으로 두 달에 한번 지원하고 있으며 ‘12년도 올 상반기에 벌써 146개사에 396억원의 자금이 지원됐다. 기업애로 해소에도 적극적이어서 상반기에 기업애로 25건을 해소하는 등 공무원이 앞장서 기업인의 마음을 헤아려 투자 유치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것이다.

김영석 영천시장은
영천은 지금 산업구조에 있어 변화를 창조하고 있다. 우리지역의 첨단 R&D 연구기관인 하이브리드부품연구원, 차량용임베디드기술연구원, 항공우주기술혁신센터, 바이오메디컬종합기술센터 등과 공조하여 주력산업인 자동차 부품산업이 영천을 중심으로 더욱 집적화해 나감과 동시에 항공과 바이오 등의 신성장동력 산업을 미래 전략산업으로 개발함으로 산업의 다변화를 통한 지역경제의 활성화를 주도해 나가겠다며 많은 기업들의 투자를 당부했다.
최지은 기자 / 입력 : 2012년 08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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