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지역 고유민속 ‘월월이청청’ 대한민국 최대기록 성공
- 포항국제불빛축제 빅 이벤트에 1102명 참가, 인증서 받아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2년 08월 03일
제9회 포항국제북빛축제의 빅이벤트 행사의 하나로 시도된 <포항 월월이청청 대한민국 최대기록(한국기네스)>도전에 성공했다.
포항시축제위원회와 포항문화원은 8월 2일 오후 7시부터 2시간에 걸친 포항지역 여성고유민속놀이 ‘월월이청청’의 대한민국 최대기록 도전에 모두 1102명의 시민과 관광객이 참여해 한국기록원으로부터 기록을 인증 받았다고 밝혔다.
|  | | | ↑↑ 월월이청청으로_하나된_거대한_띠 | | ⓒ GBN 경북방송 | |
한국기록원 김덕은 원장은 “1,100명이 넘는 여성들이 14분 동안 쉬지 않고 춤을 추어 ‘600명 이상이 도전에 참여해야 하고 참여자 전원이 동시에 5분 이상 춤이 계속되어야 한다’는 도전규정을 충족시켜 기록이 인정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한국기록원은 이날 현장에서 도전자 대표인 포항시축제위원회 이정옥 위원장에게 인증서를 전달했다.
|  | | | ↑↑ 월월이청청_한국기록원의_인증서 | | ⓒ GBN 경북방송 | |
한편 이날 기록도전에 앞서 오후 7시부터 10분간 포항문화원풍물패 마당놀이로 흥겨운 축제판 분위기를 돋운 후 월월이청청 동호단체인 <영일만 월월이청청>단원이 30분에 걸쳐 월월이청청 시연을 통해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월월이청청 군무(群舞)의 흐름을 알렸다.
이어 <포항문화원 월월이청청보존회>가 도전종목인 <실꾸리 감기와 실꾸리 풀기>에 대한 시연 후 본격 도전이 진행됐다.
이날 도전의 참여는 여성으로 제한되었으며 자발적으로 참여한 시민과 여성단체 외에 관광객들의 현장참여가 눈에 띄게 많았으며 어머니와 딸, 시어머니와 며느리가 함께 참여한 사례도 많았다. |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2년 08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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