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지역농업 특성화사업 추진, 의성 복숭아재배의 산지로 도약
최상환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2년 08월 06일
농촌진흥청과 의성군농업기술센터는 『작지만 강한 농업(强小農), 꿈이 있는 농촌』을 실현하기 위해 2011부터~2012까지 2년차에 걸쳐 지역농업 특성화사업으로 “친환경 기능성 복숭아생산” 사업을 추진하여 복숭아재배 산지로 도약하게 되었다.
의성군 복숭아재배는 현재 550농가에서 252ha재배하여 연간 3,635톤 생산하고 있으며, 매년 재배면적이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
2011년도에 친환경 기능성 복숭아생산 단지(대표 : 금성면 하1리 박영재) 20ha조성하여 2년간 총사업비 510백만원(국비357, 지방비153)을 투입하여 타 지역산과 차별화된 전략으로 명품 복숭아를 생산하여 새로운 소득 작목으로 자리매김하게 되었다.
특히 의성 복숭아는 일교차가 크고, 강우량이 적은 천혜의 기상환경조건으로 당도가 높고, 과일이 단단하여 맛과 향이 뛰어나다.
친환경 기능성 복숭아생산의 차별화된 전략으로는 친환경 고품질생산 기반시설 구축과 참여농가 전원 저농약인증 이상의 친환경인증으로 소비자로부터 신뢰를 확보하고, 기능성 강화를 위해 한약제의 원료인 산수유를 복숭아재배에 접목하여 산수유 먹은 복숭아를 생산하여 높은 가격으로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다.
의성 복승아는 “햇살어린 복숭아”로 공동브랜드화 하고 친환경연 합회와 친환경 유통업체간의 생산·판매 협약을 통한 다양한 유통망 확보로 빠른 인지도제고와 안정적인 소득기반이 구축 되었다.
친환경 유통망 구축을 위해 올가홀푸드(대표 남제안), icoop생협(청과 물품운영본부장 정찬율)등과 협약체결로 친환경농산물 생산량 전량을 계약출하로 안정적인 판로가 이루어지고 있다. 특히 지역농업 특성화사업 추진으로 20억 원의 소득창출과 함께 새로운 소득작목으로 정착시키는데 크게 기여를 하고 있다.
또한 복숭아는 포장박스를 1,2,3,4.5kg 등 소비자 기호에 맞게 다양화 했다. 햇살어린 복숭아로 포장을 단일화해 출하함으로써 소비자로부터 인지도가 크게 높아졌다.
의성군농업기술센터 하현태 소장은 앞으로 지역농업 특성화사업이 완료되면 의성 햇살어린 복숭아는 전국최대의 재배산지로의 도약과 함께 브랜드 인지도가 크게 향상되어 향후 의성군 농가소득의 주요 효자작목으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밝혔다. |
최상환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2년 08월 06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포토뉴스
청명하던 하늘 먹구름 몰려와 빗줄기 우두둑우두둑..
|
극장 문이 열리자 사람들이 쏟아져나오고 피부에서 붉은빛이 번져
..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