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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예천곤충엑스포 8일 만에 관람객 30만 돌파

- 전국에서 어린이, 어른 구름인파 몰려 -
최상환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2년 08월 06일
2012런던올림픽도, 연일 계속되는 찜통더위도, 인근 지역의 잇따른 축제 개최도 2012예천곤충엑스포의 열기를 식히지 못하고 있다.

예천곤충엑스포 관람객 수가 30만 명을 돌파했다. 개장 8일만의 성과로, 행사를 주최한 경북 예천군의 관람객 목표액 80만 명의 성공이 기대된다.


↑↑ 곤충생태원(7월31일)
ⓒ GBN 경북방송

↑↑ 곤충생태원(7월31일)
ⓒ GBN 경북방송

개장 후 4일 동안 10만여 명이 다녀가는 초반 관람객 수는 저조 했으나 8월 들어 전국에서 관람객이 구름처럼 모여들기 시작됐다. 폭염 경보가 내려진 가운데도 지난 1일은 4만 3000여 명, 2일은 4만 5000여 명으로 늘어났다. 특히, 주말인 5. 6일 이틀간은 11만여 명이 넘는 관람객들로 북적였다.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되고 엑스포를 다녀간 관람객들의 후기가 트위트, 블러그, 페이스북 등 SNS(쇼셜네트워크)와 각종 인터넷 카페들을 통해 전국적으로 입소문이 나기 시작해서다.

또 KBS 2TV의 출발 드림팀의 ‘수박벌 체험’과 굿모닝 대한민국의 ‘예천에서 만나는 오감만족 곤충체험"이 전국으로 생방송돼, 전국의 관람객이 예천을 찾고 있다.


↑↑ 곤충생태원(7월31일)
ⓒ GBN 경북방송

↑↑ 곤충생태원(7월31일)
ⓒ GBN 경북방송

무엇보다도 전국 관람객이 예천곤충엑스포를 구름처럼 찾는 이유는 볼거리와 먹을거리, 체험거리가 많아 먼 길을 마다하고 달려와도 후회가 없기 때문이다.

주 행사장인 예천 공설운동장에는 곤충의 일대기를 볼 수 있는 ‘곤충의 알관’과 ‘애벌레 관’, ‘성충관’ 등 ‘상상나라 주제관’을 비롯해 곤충사업의 비전이 담긴 곤충산업관, 3D영상관, 곤충학습 스탬프밸리 등 배우고 즐길 수 있는 내용이 많아 남녀노소 관람객의 행렬로 넘치고 있다.


↑↑ 곤충엑스포(8월1일)
ⓒ GBN 경북방송

↑↑ 곤충엑스포(8월1일)
ⓒ GBN 경북방송

특히, 또 다른 행사장인 곤충생태원에는 비단벌레 13만 마리 26만 개의 등딱지 날개로 보석같이 만든 ‘세계최대 비단벌레관‘을 비롯해 국내 전시물중 가장 큰 1m 높이의 ‘바실리스 말벌집’, 전국에서 채집된 꼬리명주나비, 호랑나비, 암끝검은표범나비 등 10여종 1만 마리가 화려한 군무로 펼치고 있는 길이 67m, 폭 22m, 높이 16m의 동양최대 터널형 나비관찰원은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 곤충생태원(8월5일)
ⓒ GBN 경북방송

예천곤충엑스포조직위워장인 이현준 예천군수는 “전국 최고의 곤충 전문 엑스포를 준비했다. 기간 중 미비점과 불편사항을 즉시 시정해 최상의 곤충 엑스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며“남은 기간 예천을 찾아 곤충 세계의 모든 것과 군민의 넉넉한 인심, 차별화된 다양한 축제를 맘껏 보고 느끼시길 바란다.”고 방문을 당부했다.
최상환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2년 08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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