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청마늘씨름단 “한씨름큰마당대회”쾌거
- 씨름의 본고장, 의성마늘의 매운맛 보여줘 -
최상환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2년 08월 07일
지난 8월 2일부터 4일까지 전남 광양시에서 개최된 ‘2012한씨름 큰마당 광양대회(첫 대회)’에서, 의성군청 마늘씨름단 (단장 김복규, 감독 황경목)은 일반부 개인전 용사급에서 송두현이 1위, 단체전에서 3위의 쾌거를 거두어 씨름의 고장 웅군 의성의 저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한씨름 큰마당 대회는 8월 2일을 시작으로 11월 3일까지 6차례의 대회가 전남, 경북, 충북 등지에서 리그전 방식으로 개최된다. 또한 마지막 6차 대회는 올해의 최고 팀을 뽑는 왕중왕전이 열린다.
한편 의성군청마늘씨름단은 지난 1991년 1월 4일 창단하여, 현재 전체 9명의 선수와 감독으로 구성되어 있다. 올해 대회 성적으로는 2012 보은장사씨름대회에서 차승진(한라급)이 3품, 제9회 학산김성률배 전국장사씨름대회에서 박성윤(용장급)과 서병욱(경장급)이 각각 3위, 제49회 대통령기 전국장사씨름대회에서 차승진(역사급)과 김선일(용사급)이 각각 1위와 단체전 3위의 성적을 거두어 전국을 재패하고 있다. |
최상환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2년 08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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