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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경주캠퍼스 김종현 동문, 런던올림픽 사격 은메달 획득


이은희 기자 / leh8898@hanmail.net입력 : 2012년 08월 07일
↑↑ 왼쪽 두번째 김종현
ⓒ GBN 경북방송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총장 김영종) 김종현(27세, 사회체육학과 04학번) 동문이 지난 6일 런던올림픽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김종현 동문은 지난 6일 런던 왕립 포병대 기지 사격장에서 열린 런던올림픽 남자 소총 50m 3자세에서 합계 1272.5점으로 은메달을 획득했다.

동국대 사격부 김태호 감독은 “김종현 선수는 동국대 시절 성실한 자세로 선후배간의 우의도 좋았던 학생이었다.”며 “그동안 묵묵히 노력하며 기력이 향상되어 이번에 좋은 성적을 거둔 것 같아 무척 기쁘고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 왼쪽 두번째 김종현
ⓒ GBN 경북방송

또한, 동국대 사격부 학생들에게 “함께 땀 흘리며 운동한 선배가 올림픽에서 은메달을 땄다.”며 “훌륭한 선배를 본받아 희망을 가지고 열심히 해주기를 바란다.”며 격려했다.

김종현 동문은 동국대 사격부 4년 동안 각종 국내 대회에서 금메달 3개, 은메달 5개, 동메달 8개를 획득한 바 있다.


↑↑ 앞줄 왼쪽 두번째 김종현
ⓒ GBN 경북방송

한편, 김종현 은메달리스트를 배출한 동국대학교 사격부는 1985년에 창단하여 아시아경기대회에서 사격종목 대학생 최초 금메달을 획득하는 등 각종 국제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보여주고 있으며, 세계대학생사격대회에서 금, 은, 동메달을 획득, 지난 6월 제28회 회장기 전국사격대회 공기소총종목에서 우승한 전례가 있다.
이은희 기자 / leh8898@hanmail.net입력 : 2012년 08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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