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동문이 명품학과를!
서라벌대학 간호학과 선배들의 후배사랑, 선배님을 닮고 싶어요
이은희 기자 / leh8898@hanmail.net 입력 : 2012년 08월 09일
서라벌대학(총장 김재홍) 간호학과 졸업생들이 바쁜 와중에도 재학생들을 위해 모교를 방문해 주위의 눈길을 끌었다.
지난 19일 서라벌대학 다목적 강의실에서 열린 ‘선배와 함께하는 진로탐색’이라는 주제를 통해 검시관, 소방공무원, 간호직공무원, 지역사회간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7명의 동문들이 모교 후배들을 위해 자신의 임상경험담과 조언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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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방문은 매년 실시되는 간호학과의 취업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졸업한 선배가 자신의 임상 체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재학생들에게 학업생활과 진로에 관한 안내와 도움을 제공하는 후배들에 대한 선배의 멘토링의 장이 되었다.
이날 재학생들은 선배들을 소개할 때마다 아낌없는 박수와 함성으로 환영하고 존경을 표하는 흐뭇한 모습을 연출하기도 했다.
울산 해바라기 여성아동센터에 재직 중인 정추영(2회) 동문회장은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 후배들을 만나 감회가 새롭다”며 “오늘 시간으로 후배들에게 많은 도움과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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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 경험담, 임상에서의 에피소드 등 진솔하고 열의 있는 강의에 재학생들은 폭소를 자아내기도 했으며 메모를 열심히 하며 긴장하는 모습도 눈에 띄었다.
또 선후배들의 질문과 대답이 서로 이어지면서 정해진 강의시간을 훌쩍 넘겨 부족한 시간을 아쉬움으로 달래기도 했다.
강의를 들은 재학생들은 "강의를 통해 자신이 생각하던 막연한 간호사에 대해 다시 한 번 더 생각하는 계기가 됐다"면서 "서라벌대학 간호학과를 다닌다는 자부심과 함께 훌륭한 선배님들이 자랑스럽다"고 입을 모았다.
이에 간호학과 학과장 조은정 교수는 “졸업한 선배가 전하는 후배사랑의 뜻 깊은 시간이 되었다”면서 “이런 행사를 꾸준히 열어 선후배의 아름다운 모습을 이어나가 명품학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전했다. |
이은희 기자 / leh8898@hanmail.net  입력 : 2012년 08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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