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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경찰, 원룸 절도범 검거

경주, 김해, 울산 지역 무대로 35회 4,000만원 상당 금품 절취
이은희 기자 / leh8898@hanmail.net입력 : 2012년 08월 09일
경주경찰서는 경주, 김해, 울산 지역의 원룸촌을 돌면서 현금과 귀금속을 절취한 피의자 2명과 이들이 훔친 장물을 매입한 금은방 업주 9명 등 11명을 검거해 수사 중에 있다고 밝혔다.
피의자 K씨(27세) 등 2명은 주로 여성이 혼자 사는 원룸을 대상으로 가스배관을 타고 침입하는 수법으로 지난 2월부터 최근까지 35회에 걸쳐 귀금속과 현금 등 약 4,000만원 상당을 훔쳤고,
장물업자인 피의자 B씨(여, 49세) 등 9명은 이들이 훔쳐온 것임을 알면서도 매입하여 장물을 취득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에 따라 경찰은 절도범 K씨 등 2명을 구속, 장물업자 B씨 등 9명은 불구속 처리했다.
한편 경주경찰서는 휴가철을 맞이하여 빈집털이범 검거 등 민생침해사범 척결에 주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은희 기자 / leh8898@hanmail.net입력 : 2012년 08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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