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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2012화랑대기 전국초등학교 유소년축구대회 화려한 개막

대회 참가 지도자 및 유소년 축구 관계자 참석
이은희 기자 / leh8898@hanmail.net입력 : 2012년 08월 10일
꿈나무 유소년 스포츠 대제전인 화랑대기 전국초등학교 유소년축구대회가 8월9일부터 20일까지 12일간 시민운동장을 비롯한 경주일원에서 뜨거운 열전을 펼친다.

꿈나무 유소년 명품 스포츠 대제전으로 자리 잡은 이 대회는 경주시와 한국유소년축구연맹의 공동 주최로 전국 186개교 455개 팀이 참가해 국내 최고의 대회로서 1, 2차 리그전을 거쳐 최종 우승팀을 가리게 된다.

이와 관련해 경주시는 역사ㆍ문화ㆍ관광도시와 스포츠 도시에 걸 맞는 훌륭한 천연잔디구장과 숙박시설을 갖춰 각종 대규모 스포츠 대회 개최지로서 손색이 없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대회 10주년을 맞이하는 올해 관람객들의 편의를 위해 알천축구장에는 차양막과 장애인 관람석, 경기장 주변에 화랑매점과 지역특산물 부스, 무료 급수 부스 등을 설치해 선수단과 관람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대회 기간 중에는 선수단과 지역의 기관ㆍ단체들 간의 자매결연을 통해 응원과 함께 선수단을 격려한다.

9일 개회식에 이어 10일 오전9시30분부터 조별 예선대회가 시작된다. 이어 13일 오후 3시30분 경주시민운동장에서는 2002한일월드컵 4강 신화의 주역인 안정환 선수 사인회가 있을 예정이다. 또 연예인축구팀 FC리베로(단장 서경석)와 유소년축구지도자팀 간의 친선경기가 열려 스포츠 대 축제로 관람객들과 아이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을 예정이다.

경주시에 따르면 매년 대회가 열릴 때마다 선수와 학부모들이 개최기간에 맞춰 여름휴가 계획을 세워 해마다 매일 3만 여명이 대회 기간 동안 경주를 찾고, 관광지 관람을 하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시는 관광 비수기에 대단위 스포츠 대회를 개최해 관광 산업의 활성화는 물론 지역에 300여 억 원의 경제적 파급 효과를 가져 올 것으로 예상했다.

경주시는 9일 현대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초청인사 및 한국유소년축구연맹 관계자를 비롯한 이번 대회 참가 지도자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2 화랑대기 전국초등학교 유소년축구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개회식을 성황리에 마쳤다.

영상 편집 / 김동현 기자
이은희 기자 / leh8898@hanmail.net입력 : 2012년 08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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