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장훈, 8·15 기념 울진-독도 수영횡단
- 배우 송일국, 탑밴드 “피아”멤버 옥요한과 헐랭도 함께 - - 경북도, 독도사랑 수영횡단 안전유도 예인선 지원 -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2년 08월 12일
8월 13일(월) 가수 김장훈이 8·15 광복절을 기념하여 울진~독도 수영 횡단을 한다.
이번 수영횡단 행사는 13일(월), 오전6시 울진군 죽변항에서 가수 김장훈의 행사선언 및 한국체육대 싱크로나이즈 팀의 시범 이벤트를 시작으로 독도까지 약 220km를 가수 김장훈, 배우 송일국, 성신여대 서경덕 교수, 탑밴드 피아그룹의 옥요한과 헐랭 등 유명 스타들을 비롯한 한국체육대 수영부 학생 40명이 2박3일간, 55시간 릴레이 횡단을 통해 8·15(수), 오후2시경 독도에 도착할 예정이다.
독도 도착 후에는 수영횡단 일행 환영식과 “피아” 밴드그룹의 축하공연에 이어 가수 김장훈의 “독립군 애국가” 가 독도에서 울려 퍼질 예정이다.
한편, 이들은 이번 독도 수영 횡단의 성공적 행사개최를 위해 지난 6월 22일부터 7월 30일까지 4회에 걸쳐 제주도, 울진 등을 순회하며 사전훈련을 실시해 왔다.
 |  | | | ↑↑ 가수 김장훈 | | ⓒ GBN 경북방송 |
가수 김장훈은 8·15 광복절을 기념하여 (사)한국수중환경협회와 (주)공연세상이공동주관하고 한국체대, 아산병원 및 경상북도가 후원하는 8·15 기념 울진 ~ 독도 간 수영횡단을 통해 국민들에게 독도사랑 및 독도가 우리 땅이라는 불변의 진실을 되새기고자 이 프로젝트를 차질 없이 준비해 왔다고 그간 언론을 통하여 수차례 밝혀왔다.
또한, 지난 2일 과로 및 스트레스로 입원했던 김장훈이 3일 자신의 홈페이지에 “쓰러져도 다시 일어나서 늘 잘해 왔으니 이번에도 믿어도 좋다. 독도에 태극기 꽂고 ”독립군 애국가“를 부르겠다.” 고 전하면서 독도에 대한 열정을 과시했다.
한편, 경상북도에서는 수영참가자 안전을 위해 예인선을 지원하는 등 원활한 행사진행을 위한 다각적인 지원으로 독도사랑 열정에 대한 동참 및 감사를 표현했다.
또한, 허춘정 독도정책과장은 “가수 김장훈 8·15 기념 독도 수영횡단 행사를 통하여 민간차원의 독도사랑 릴레이가 이어지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 독도 사랑을 위한 다각적 홍보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2년 08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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