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엑스포 대단원의 막을 내리다
윤승원 기자 / gbn.tv@hanmil.net 입력 : 2012년 08월 12일
8월 12일 93일에 걸친 여수 엑스포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바다>를 주제로 한 여수엑스포, 빅오(Big-O) 해상무대에서 열린 폐막식에는 김황식 국무총리와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비센테 곤살레스 로세르탈레스 국제박람회기구(BIE) 사무총장, 윌리 텔라비 투발루 총리, 강동석 조직위원장 등 국내외 귀빈과 관람객 수만 명이 참석한가운데 화려하게 막을 내렸다.
|  | | | ↑↑ 여수 엑스포 폐막식 | | ⓒ GBN 경북방송 | |
무용단 군무로 시작한 폐막식은 미지의 바다를 향한 인류의 도전과 역사를 표현했다. 이어서 104개 참가국과 4개 국제기구 기수단이 입장했다. 강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여수엑스포 성과와 유산은 앞으로 사후 활용에 밑거름이 될 것이고 여수는 이제 세계 속 미항이 돼 남해안 발전을 견인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폐막식은 빅오쇼 공연에 이어 불꽃 축제를 끝으로 마무리됐다.
김황식 총리는 '여수선언'에 이어서 "박람회가 성공적으로 치러진 데 대해 국민과 더불어 기쁨을 나누고자 한다"며 "여수엑스포는 인류의 지속가능한 번영을 위해 바다가 갖고 있는 중요성을 세계인들에게 일깨워주는 계기가 됐다"고 강조했다.
여수엑스포 성과물인 `여수선언`은 `바다를 활용한 녹색성장`을 골자로 △해양자원 친환경 개발 △개발도상국 능력 배양 프로그램 지원 등을 담고 있다. 여수엑스포장을 찾은 관람객은 애초 목표인 800만 명을 넘긴 것으로 밝혀졌다. |
윤승원 기자 / gbn.tv@hanmil.net  입력 : 2012년 08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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