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아트경주 2012” 개최, 기자 간담회
『천년의 고도에서 펼쳐지는 솔거 그림장터』
이은희 기자 / leh8898@hanmail.net 입력 : 2012년 08월 13일
8월 13일(월) 오전 11시 30분 경주시청 2층 영상회의실에서 아트경주 2012 개최에 대한 기자 간담회가 있었다.
기자 간담회에서 최양식 경주시장은 “대구경북지역의 적극적인 참여와 울산 경남 지역의 참여가 무엇보다 필요합니다. 아트경주 첫해에 많은 작품들의 거래가 이루어져 기업들이 1사 1작품 정도 좋은 작품들을 사내에 걸게 되고, 가정에서도 좋은 작품을 1작품 정도 걸게 되는 그러한 미술품 사랑운동이 전개되기를 기대합니다.”고 했으며,
“솔거의 훌륭한 작품들이 신라인들을 행복하게 했던 것처럼 훌륭한 작가들의 좋은 작품들이 경주시민들과 관광객, 그리고 대한민국 국민들의 사랑받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이 자리에 참석하신 언론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기대합니다.”고 말했다.
또한 정석호 경주시의회의장은 “문화예술의 고장 경주에서 열리는 이번 ‘아트경주2012’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새로운 천년 문화의 집행을 경주가 가장 먼저 열어 갈 수 있도록 언론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홍보를 부탁드립니다.”고 말했다.
천년의 고도에서 펼쳐지는 솔거그림장터 「아트경주 2012」는 오는 8월 30일부터 9월 3일까지 경주 예술의전당, 실내체육관에서 열리며, 화랑전(아트페어), 특별전, 지역 작가전, 야외조각전으로 구성되어 있다.
화랑전에는 일본화랑 5개를 포함하여 국내 유명 40여개 화랑이 참여하여 회화, 조각, 영상, 설치, 사진, 미디어 아트 등 다양하고도 수준 높은 작품을 전시∙판매할 계획이며, 예술의 전당 4층 대전시실에는 손동진, 이이남, 홍경택 등 국내 저명작가 18명의 작품 60여점을 전시하고 또한, 예술의 전당 지하에는 경주, 포항, 울산, 영천 지역의 작가 130명의 작품 130점을 전시하여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한다.
실내체육관과 예술의 전당 사이의 이동 동선에는 야외조각전, 도자기 전시 등 각종 다양한 예술품이 전시되며 판매도 할 계획이다.
「아트경주 2012」는 첫 번째로 개최되는 지역의 미술문화행사로서, 국내외 화랑들이 참여하여 현대미술의 동향을 보여주고 미술인과 일반인이 자유롭게 소통하여 문화에 대한 기호를 충족시키는 두 가지 역할을 동시에 해내는 문화의 장으로서 시민들에게 삶의 윤활유가 되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영상편집/김동현 기자 |
이은희 기자 / leh8898@hanmail.net  입력 : 2012년 08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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