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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호 폐어망 어민 스스로 철거 나서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2년 08월 14일
지난 8월 8일 KBS안동방송국의「안동호 폐그물 몸살」보도와 관련 안동호 어민들 스스로 철거에 나서기로 했다.

안동호에는 28명의 어업인에게 총 280개(자망 196, 각망 84)의 어구를 설치하도록 허가되어 있으며 1인당 자망 7개, 각망 3개이다.

지난 KBS안동방송국 보도이후 안동·임하호수운관리사무소에서 전수 확인한 결과 현재 어민들이 합법적으로 설치된 어구는 각망이 67개이고, 자망의 경우 일몰 전에 설치해 다음날 일출 전에 어구를 수거하고 있어 주간에는 그물이 설치되지 않고 있다.


↑↑ 사진출처 kbs
ⓒ GBN 경북방송

따라서 실제 문제가 되고 있는 그물은 일명 정치망으로 불리는 각망 이다. 당초 KBS 보도에서 폐어망 수를 300개로 정도로 추정했으나 안동시에서 정밀조사를 편 결과 13개로 나타났다.

안동호 폐그물 관련 보도이후 안동호 어민들은 지난 11일 어업인 자체모임을 갖고 13개의 폐어망은 이달 15일까지 완전 정비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아울러, 각망 설치 후 갑작스런 홍수 등으로 어구를 수거하지 못한 경우에도 앞으로는 어민들이 힘을 모아 반드시 철거에 나설 것을 자정 결의했다.

한편, 안동임하호수운관리사무소에서는 “어민들의 자진 철거를 지켜본 후 어민들 힘으로 불가한 폐그물 등에 대해서 8월말까지 마무리 할 계획이다.” 아울러 “행정선 수시 운항을 통해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어자원 보호 증식 등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고 밝혔다.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2년 08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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