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 용궁순대축제 개막
- 곤충의 나라 용왕님과 함께 하는 -
최상환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2년 08월 15일
경북 예천은 15일 값싼 가격과 풍부한 영양으로 서민들의 배고픔을 달래 주던 대표적인 음식 ‘순대’, 를 활용한 축제를 개막했다.
예천군과 예천용궁순대축제주친위원회는 지역의 대표적인 먹거리인 순대를 활용한 ‘2012예천 용궁순대 축제’를 15일 용궁면 전통시장에서 개막하고, 본격적인 축제에 들어갔다.
2012예천곤충바이오엑스포의 연계행사의 하나로 개최된 이번 용궁순대축제는 전국에서 유일한 순대 축제로, 예천을 찾는 관광객이면 누구나 한번은 꼭 먹어 보고 가는 이 지역 대표 음식을 주제로 한 축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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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후 4시 30분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19일까지 5일간 개최되는 이번 축제는 연예인 초청공연, 대구예술단공연, 용궁순대 가요제 등의 공연행사와 커플 순대 먹기 경연, 즉석 순대 레크리에이션 등 이벤트 행사가 진행되며, 순대 · 막걸리 시식, 1박2일 촬영지 영상물 상영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이어진다.
또, 축제장에 마련된 부스에서는 용궁순대 대표음식점 7곳이 나와 순대 만드는 전 과정을 시연하고, 제기차기와 투호 등의 전통 놀이와 용왕님 부채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행사를 마련했다.
이밖에 판매부스에는 전통 방식의 토종 순대 먹거리 장터와 풋고추, 표고버섯, 오곡미초, 현미쌀, 벌꿀 등 지역 특산물 판매행사도 함께 열린다.
한편, 예천 용궁순대는 소창, 대창의 2배 값인 막창을 사용해 씹는 맛이 쫄깃하다. 순대제조도 손으로 직접 빚는 전통방식을 고수하고 지역에서 생산된 부추·파·찹쌀·선지·한약재 등 10여 가지의 영양 많고 신선한 재료를 사용해 맛이 깔끔하고 담백하다.
특히, 지난달 28일부터는 ‘2012예천곤충엑스포’를 찾은 관람객들이 이 지역 대표 먹거리인 용궁 순대를 맛보기 위해 일시에 이곳으로 모여들어 순대 음식점에는 대기표를 받고 1시간 이상 기다리는 진풍경이 연출됐다. |
최상환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2년 08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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