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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비문화 구현을 위한 ‘남령 최병익’서예가 서화전

-KBS 대구방송총국 1, 2 전시실
-2012. 8. 24(금) ~ 29(수)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2년 08월 16일
↑↑ 팜플렛 표지
ⓒ GBN 경북방송


8월 24일(금), KBS 대구방송총국 1, 2 전시실에서 경주출신 남령 최병익 서예가의 선비문화구현을 위한 작품 전시회가 열린다.

24일(금) 오후 6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29일 수요일까지 전시회가 열리는 이번 전시회의 축사로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남령 최병익 선생은 오랜 침묵의 시간을 거쳐 마침내 우리에게 적지 않은 작품을 내놓았습니다. 그 침묵은 그냥 침묵이 아니라 작가의 열정과 고뇌가 응축된 창조적인 침묵이었을 것입니다. 그러기에 하나하나의 작품은 보는 이에게 신선한 충격과 감동을 주게 되는 것입니다. 그간의 노고에 경의를 표하며 이번 전시회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고 했으며,

더불어 “많은 분들이 전시회에 동참하여 문자향과 서권기를 느껴보시기를 권합니다.”고 했다.



↑↑ 작품 크기 150 * 45cm
ⓒ GBN 경북방송


↑↑ 작품 크기 150 * 45cm
ⓒ GBN 경북방송


또한 KBS대구방송 강성호 총국장은 가을의 문턱에서 열리는 남령 최병익 선생의 KBS대구방송총국 서화전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면서 “중국서법가협회가 주관하고 문화부가 비준하는 공식 초청 개인전을 중국 상해에서 열어 선풍을 일으킨 남령 선생의 격조 높은 작품을 KBS대구방송총국에서 만나게 되어 반갑습니다.”고 했다.

더불어 “이번 남령 선생의 전시회에서 선보이는 독창적인 문자도, 미소달마도와 산수화, 차병풍 작품과 전, 예, 해, 행, 초를 넘나드는 전통서예작품을 통해 관람객들은 정신적 가치의 소중함을 되새길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시, 글씨, 그림이 어우러지는 작품에 담긴 맑고 향기로운 정신으로 마음의 평온함과 삶을 되돌아볼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면 더할 나위 없는 기쁨이겠습니다.”고 말해 주변인들의 관심이 집중 되고 있다.


↑↑ 작품 크기 150 * 45cm
ⓒ GBN 경북방송


↑↑ 작품 크기 150 * 45cm
ⓒ GBN 경북방송


풍요와 낭만의 계절 가을초입에 우리지역출신 서예 대가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좋은 기회에 관심 있는 분들은 벌써부터 마음이 설렌다고 한다.

최병익 서예가의 아호는 남령(南嶺), 당호는 취연재, 추연산방, 완연재, 필소헌으로 현재 경주시 현곡에서 세상사에는 욕심이 없는 듯 대문도 담도 없는 집을 지어 초연하게 자연과 벗하며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 남령 최병익 서예가
ⓒ GBN 경북방송

남령 최병익 서예가 약력

경주고, 동국대행정과, 교육대학원 한문과, 중국미술학원 서법과 수료
연파 최정수 선생, 왕위평 선생(중국 상해) 사사
대한민국가운 서예전 대상(문체부장관상)

속리산 법주사 · 토함산 불국사 승가대학 서예 강사,
경주 불국사 교육원 서예 강사 역임, 포항 완당서숙,
경주 북산예원 원장

단체전 : 중국 장안 국제 서법대회, 난정필회, 중국 당대 서법대전 外, 다수초대전

개인전 : 상해미술관(서법가 협회 공식 초대전),
동아일보 일민미술관(동국대 동창회 초대전)
미소달마전(기림사, 구룡사, 동화사, 봉은사)
중국문화원후원전(중국문화원)

심사 : 충청 서도 대전, 세계 한민족 문화 대전, 과천 추사 서예 대전, 예산 추사 서예 대전 외 다수

주요작품 휘호 : 경주예술의 전당 표석, 함월산 기림사 사적비, 천왕문 주련, 기다림 제호, 박물관 내 관세음보살 보문품, 성림선원, 청향각, 경주 세계역사 유적 지구 표석(첨성대, 통일전), 경주 남산(금오산)정상비 외 경주 외 다수(각 지역 사찰, 관공서, 학교 등)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2년 08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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