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동빈운하 건설, 차질 없이 진행 중!
- 2013년 10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추진에 박차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2년 08월 16일
포항 시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동빈운하 건설 사업이 지난 5월 착공 이래 각 공구별로 차질 없이 추진되고 있다.
정기태 건설도시국장은 16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지난 5월 착공한 동빈운하 건설이 공정율 20%를 보이며, 운하 및 송도교, 송림교, 해도교, 물관리센터 등 각 공구별로 시공사를 투입해 적극 추진 중에 있다”고 밝혔다.
|  | | | ↑↑ 동빈운하_조감도 | | ⓒ GBN 경북방송 | |
포항시와 LH공사가 공동으로 시행하고 있는 동빈운하 건설 현장에는 그동안 총 483건의 보상과 479동의 지장물 철거와 관련해 지역주민 2,200여명을 이주하는 과정에서 많은 갈등도 있었다. 그러나 그동안 반대하는 주민들을 끝까지 이해시켜 설득함으로써 단 한사람도 강제집행 하지 않고 모두가 자진 이주토록 조치함으로써 대규모 시가지 이주보상의 성공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  | | | ↑↑ 물관리센터_가시설공 | | ⓒ GBN 경북방송 | |
지난 7월 30일 반대주민 4가구가 최종 이주함으로써 8월 10일 모든 건축물 철거공사를 100% 마무리했고, 동빈운하 핵심사업인 운하건설과 송도교, 송림교, 해도교, 물관리센터, 인도교 등 주요 공종별로 시공회사를 각각 투입해 동시 다발적인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그 동안 대규모 주택지를 철거함으로써 각종 지장전주와 가공선, 지중선, 광케이블, 상수도, 도시가스 등 지장물 이설에 많은 시간이 소요됐지만 지금부터는 대형장비와 많은 인력의 투입으로 각 공구를 전담하는 시공사에서는 책임시공에 열기가 대단하며, 내년 10월 준공을 목표로 차질 없이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  | | | ↑↑ 물관리센터_조감도 | | ⓒ GBN 경북방송 | |
앞으로 포항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동빈운하가 내년 10월경에 완공되면 운하 길이 1.3㎞에 운하폭, 평균 20m, 수심 1.5m이상으로 각종 수변친수공간에는 많은 관광객들과 시민들이 어우러져 유람선을 이용 뱃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동빈운하 건설은 총사업비 1,400억 원이 소요되며, 전액국비사업으로 추진하는 물관리센터(129억원)와 해양공원(270억원), 송도백사장 복구(380억원)등을 포함하면 총 2,179억원이 투자되는 대규모 도시재생 프로젝트로서 포항의 환경도시 건설에 초석이 될 것으로 판단된다.
|  | | | ↑↑ 물관리센터_지하공사 | | ⓒ GBN 경북방송 | |
정기태 건설도시국장은 “앞으로 동빈운하 수변친수공간에는 각종 유람선이 운행되고 그 주변에 호텔 등의 휴양시설과 각종 카페, 레스토랑, 쇼핑공간, 대관람차 등 유희시설, 워트파크, 공연장, 문화시설 등 다양한 관광레저시설이 들어서면 국내 유일의 도심형 관광 휴양도시로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더불어 포항시가 대한민국 최고의 해양환경도시로 도약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2년 08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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