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도 우리 팀 응원해주세요’ 화랑대기 유소년축구 서포터즈
경주 에밀레라이온스클럽, 경기신일 선수단 응원
이은희 기자 / leh8898@hanmail.net 입력 : 2012년 08월 17일
지난 8월9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한국 축구의 미래를 열어갈 축구 꿈나무들이 경주에서 대제전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16일 경기신일과 포철동초의 조별 리그가 펼쳐졌다.
전국 초등학교 186개교, 455개 팀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U-12부(6학년이하)와 U-11부(5학년), U-10부(4학년)로 구분해 그룹별로 예선 리그전을 거친 뒤 본선 토너먼트로 우승팀을 결정한다.
특히 규모면에서 명실 공히 전국 최대의 대회임을 자부하는 이 대회에는 경기, 강원, 전남, 전북 등 전국 각지에서 참가한 선수단과 이들을 응원하는 가족들이 동반해 대회기간동안 경주는 사람들로 북적인다.
|  | | | ↑↑ 에밀레라이온스클럽 회원들과 경기신일 선수단 | | ⓒ GBN 경북방송 | |
|  | | | ⓒ GBN 경북방송 | |
이와 관련해 경주의 봉사단체들이 타 지역에서 온 선수단을 물적, 심적으로 서포터즈하고 있다. 그 가운데 경주 에밀레라이온스클럽(회장 조승애)은 경기신일 선수단의 응원을 맡아 매 대회마다 함께 운동장에 나가서 응원하고 어린 선수들을 위해서 피자, 콜라, 수박, 황남빵, 홍삼원 등을 제공하며 최선을 다해줄 것을 주문했다.
|  | | | ↑↑ 조승애 회장과 김재풍 감독 | | ⓒ GBN 경북방송 | |
또한 조승애 회장을 비롯해 회원들은 황성축구구장과 알천구장, 경주중 축구장에서 펼쳐진 경기신일 선수단을 줄곧 응원하며, 무더위에 열심히 뛰는 선수들과 부모들에게 경주의 친절한 이미지를 심어줬다.
이에 경기신일 김재풍 감독과 선수들은 “내년에도 우리 팀을 응원해주세요”라며 2013년 화랑대기에서도 다시 만날 것을 부탁,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경주에밀레라이온스클럽은 60여명의 회원들로 구성 되어 있으며, 이들은 소년소녀가장 돕기와 지역의 저소득층을 위한 장학금 전달, 자연보호할동 등의 봉사활동을 꾸준히 해오고 있어 주변의 귀감이 되고 있다. |
이은희 기자 / leh8898@hanmail.net  입력 : 2012년 08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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