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 한방의료관광! 새로운 문을 열다
영천 한의마을조성사업 추진 본격화 『영천 한의마을조성사업』자문위원 회의 개최
최지은 기자 / 입력 : 2012년 08월 17일
영천시는 화랑설화마을조성과 신성장 관광테마산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3대문화권사업 동의참누리원 한의마을 조성사업 자문위원 회의를 8월 16일(목) 오후3시 영천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영천시, 시의회, 분야별 자문위원, 용역업체 관계자 등 25명이 참여한 가운데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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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회의에는 김영석 영천시장, 정강수 부시장, 시의회 이춘우 의원, 경북대학교 정태열 교수, 명지대학교 최종운 교수, 영남대학교 구본덕 교수, 경일대학교 유지형 교수, 성신여자대학교 이홍구 교수, 대구한의대학교 김광중 교수, 대구경북연구원 박민규 박사, 시 간부공무원, 용역업체 등이 참석하여 기본계획 확정을 위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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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9월 현 정부 광역경제권 30대 전략과제로 선정, 국·도비 80%(국 70, 도 10)가 지원되는 국책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는 한의마을 사업은, 사업비 확보를 위해 경상북도와 연계 문화체육관광부, 기획재정부, 국회 등을 수차례 방문한 결과 371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는 쾌거를 이루게 되었다.
본 사업은 영천시 화룡동 산43번지 일대 108,677㎡의 부지에 2015년까지 유의기념관, 대체의학체험관, 한방미용센터, 한옥체험시설, 약초공원, 초화원 등 치유와 체험을 병행하는 신개념 의료테마파크 시설을 도입하여 영천시에 산재되어 있는 한약관련 인프라를 체계적,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도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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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석 영천시장은 이날 참석한 자문위원들에게 많은 예산을 투입하여 야심차게 계획하고 있는 사업인 만큼 영천 경제에 도움이 되는 시설이 도입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자문을 부탁드리며, 2015년 이후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가는 화랑설화마을, 영천전투메모리얼파크, 한의마을 조성사업 등 대규모 국책사업과, 영천경마공원이 연계되면 새로운 패러다임의 관광테마단지가 조성되어 관광수요 증가로 부강 영천의 길을 열겠다고 덧 붙였다.
그리고 9월과 11월, 중간·최종 보고회를 개최키로 하고 자문위원 회의를 마무리 했다. |
최지은 기자 /  입력 : 2012년 08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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