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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독립운동테마파크 건립 추진위원회 창립총회 개최

독립운동 정신 되살려 경북의“魂”바로 세운다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2년 08월 17일
경상북도는 8월 17일(금) 10시30분 경북도청에서 김관용 도지사를 비롯한 학계, 언론계, 문중대표 등 지역 각계 대표자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북도 독립운동테마파크 건립 추진위원회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경상북도 독립운동테마파크』 건립은 전국에서 가장 많은 독립운동가를 배출한 경상북도가 애국정신을 기리고 자라나는 청소년들의 나라사랑 정신 함양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안동시 임하면 천전마을에, 총사업비 296억 원을 투입하여 2015년말 완공 예정이다. 주요 시설로는 전시관, 교육문화관, 체험학습장, 유격훈련장, 야외전시장 등이 조성되며, 만주에서 독립운동 당시의 환경으로 복원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


↑↑ 독립운동테마파크_건립_창립총회
ⓒ GBN 경북방송

특히 독립투사들의 생활상을 그대로 재현한 백서농장, 신흥무관학교는 당시의 어려운 환경 속에서의 혹독한 훈련생활을 알 수 있고, 실제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교육의 장이 될 수 있다.

이날 총회는, 『경상북도 독립운동 테마파크』건립 추진위원회 구성과 추진 경과보고, 추진위원회 운영계획, 사업계획보고, 위원장 선출, 안건 심의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9월중 안동시 도시관리계획 변경과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발주하고, 10월에 (가칭)『경상북도 독립운동테마파크』운영 지원조례를 제정하여, 2013년 3월에는 (가칭)『(재)경상북도 독립운동테마파크』법인 설립 등 한국 독립운동의 현장 재현의 첫 삽을 뜰 계획이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경북은 전국에서 가장 많은 2,016명의 독립유공자를 배출한 지역으로 경북의 독립정신이야 말로 민족의 혼을 되살리고 정체성을 확립하는 것”이라 말하고,

『경상북도 독립운동테마파크』를 독립운동가들의 애국정신을 재조명하고, 미래의 주역들에게 나라사랑의 정신을 일깨우는 역사 교육의 산 체험장이 되도록 건립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독립운동테마파크 건립은 어려운 시기마다 국난을 극복한 웅도 경북의 자존과 영광을 미래까지 밝히는 일이라고 말하면서 건립 추진위원회의 적극적인 활동을 당부했다.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2년 08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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